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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걷는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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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9 2017-02-20 23:08:13 24
안희정이 jtbc 뉴스룸에 서도 기어이 무덤을 파는구나.. [새창]
2017/02/20 21:10:55
극한의 이상주의자..

느끼기로는 이렇게밖에 표한할수밖에 없어요..

괴리에 대한 자기나름의 답 없이 이상은 이상대로, 따라오는 괴리는 괴리대로 걍 냅둔거같은 그런 사람

그래서 이해도 잘 안되구여..ㅡㅡ..가끔 뭔 뜬금없는 소리야 싶기도 하구요..

제 생각에는 우리(특히 나)에게 필요한건 80퍼센트의 현실주의자와 20퍼센트의 이상주의자의 "믹스"입니다

8할은 현실을 보고 그걸 다잡으며(그게 잘된점이건 잘못된점이건 곧고 바르게 잡아나간다는 이야기)

2할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알수없기에 그것에 대한 꿈을꾸며 실현에 옮기는 점을 합치는 분을 원한다 생각하는데..

..음 이건 좀 아닌거같아요. 완전 뜬구름 잡는거같아요;;
3688 2017-02-20 22:27:24 0
[새창]
어휴 달달해..ㅠㅠ

(주먹울음)
3687 2017-02-20 22:26:14 71
방금전 1호선 지하철에서 소화기 터트렸어요 [새창]
2017/02/20 21:36:36
저거 운행 중단에 따른 손해배상금 어마어마하지않나요?

뭘 믿고 저렇게 하셧데...
3686 2017-02-20 17:49:53 0
가우스가 19살때... [새창]
2017/02/16 13:37:07
이거 하다 폰 부술뻔했습니다.

절대 제가 머리가 딸려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후;;
3685 2017-02-20 17:36:55 0
TV는 사랑을 싣고 추억 파괴 편 [새창]
2017/02/20 10:59:54
그거 고두심 편으로 알고있어요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1837
3684 2017-02-18 11:31:54 3
고양이가 쓰다듬으면 자꾸 밥을 먹어요 [새창]
2017/02/16 18:35:55
집사한테서 꼬순내가 나나보다..밥 꼬순내 ㅋㅋㅋㅋ

귀여워유 ㅋㅋㅋ
3683 2017-02-16 10:04:26 8
본인이 하고 본인이 놀라는 원반 개인기 [새창]
2017/02/15 22:17:59
1 이정도 정성이면 내가 졌어요..

노잼러지만 내 추천을 받으삼ㅠㅠ
3682 2017-02-15 15:29:22 14
남친이 이제 관심법을 쓰네요 힣 [새창]
2017/02/15 03:38:33
1 진한 김수미씨의 향기가...ㄷㄷ
3681 2017-02-15 09:31:17 34
19) 얼음물 입수녀 [새창]
2017/02/14 23:47:39
개구리짤에서 살인마 느낌나여ㄷㄷㄷㄷ
3680 2017-02-13 18:36:53 0
놀이터에서 교회 전도하는 사람 퇴치한 썰 [새창]
2017/02/13 11:30:52
대출을..사우론한테 받다니.....ㄷㄷ
3679 2017-02-11 23:08:58 1
[새창]
제 친구 와이프는 유산해서 우울증까지 오든데...

저런말을 쉽게 내뱉는 사람들이 전 이해가 안됩니다.

몸건강을 우선적으로 챙기시고 남편분과의 소통을 통해 마음의 안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3678 2017-02-10 09:58:33 25
참기 힘든 냄새 [새창]
2017/02/09 17:43:19
1아저씨가 그러시면 안되여..

1등급 노잼러같으니ㅂㄷㅂㄷ
3677 2017-02-09 18:22:41 2
돼냥이 코스프레 [새창]
2017/02/09 10:16:58
저 아래서 배를 살~살~살~살~ 긁으면

이야야야야아아아아앙오오오오오오오옹!~!~~!

이렇게 앙칼진 목소리를 내며 내 얼굴을 빨래줄 그려놓을꺼같다..

하악하악...내 심장은 오늘도 상상력에 1패...
3676 2017-02-08 19:47:12 0
옆으로 누워야지.gif [새창]
2017/02/08 12:19:25
겨울에 방바닥에서 딩굴거리는 내 모습.jpg
3675 2017-02-08 19:28:23 76
사료가 바뀐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7/02/08 18:35:55
100분토론

오늘의 주제는

"시도때도 없이 배를 만지는 집사, 이대로 괜찮은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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