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와이프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 [새창]

------------- 이상 와우저의 결혼에 대한 반응에 대해 보셧습니다 ----------------

(실은 결혼하고싶으면서 말이죠..흑흑..)

3733 2017-03-22 14:10:35 7

흔한 퇴사 조치.JPG [새창]

이 분이 왔다가셧나 보네요..

괴짜가족의 국회의원 ㅋㅋㅋ

3732 2017-03-21 23:09:26 5

[새창]

드립봐..ㄷㄷㄷㄷ

3731 2017-03-21 23:06:11 5

[새창]

라 하시며 가슴에 아크 리액터를 달으사..(후략)

3730 2017-03-21 22:50:01 1

치명상.gif [새창]

아 윌 비 백 냐아아아아옹~~~!!

3729 2017-03-19 18:49:13 1

한국계 복싱 챔피언 게나디 골로프킨을 아시나요? [새창]

제가 제대로 보는건가 모르겠는데 잽 날릴때마다 나간발에 체중을 실어 뻗네요..

저거 잽이 아니라 스트레이트 수준인거같은데 ..ㄷㄷ

3728 2017-03-19 12:42:30 30

[후방주의] 얼굴 가리면 아무도 못 알아보겠지? [새창]

이 아래로 짤방이 달릴 예정이라 그렇습니다 ㅋㅋㅋ..

3727 2017-03-18 16:48:42 31

세계 최고 겁쟁이 쫄보 [새창]

1 삼가 고 의자의 명복을 빕니다..

저 의자 다리봐 다리봐 어휴 ㅋㅋㅋㅋㅋ

3726 2017-03-17 12:13:25 7

귓밥좀 파드릴까? [새창]

아니 귀염 발랄 꼬꼬마를 보다가

갑자기 산신령이 나온 기분이예요ㅋㅋㅋㅋ

3725 2017-03-16 19:12:42 168

저희 PC방에 지금 가스파드님 오셨네요...ㅎ [새창]

동네를 돌아다니시는거 보니 오늘 부산의 날씨가 참 좋았나 보군여?ㅋㅋㅋㅋ

(가스파드님은 어렷을때부터 비나 눈이 오면 온몸이 쑤신다고 합니다 ㄷㄷ)

3724 2017-03-16 01:51:28 1

나무야 미안해 ㅜㅜ.jpg [새창]

저런거 보통 몇백 몇천권찍으면 후원회라는 명목하에 거기서 소비되곤 하더군요

보통 서점에 나오면 안팔림니다 ㅋㅋㅋ

그래서 안보이는듯

3723 2017-03-16 01:50:01 1

나무야 미안해 ㅜㅜ.jpg [새창]

다행이다..내 서재에 저 책들이 없어서...ㄷㄷ...

3722 2017-03-16 01:41:55 85

반전의 토토로 [새창]

이 분도 결국 23번째 인격이...ㅠㅠ

3721 2017-03-14 23:28:40 2

이유리 생활연기 [새창]

허헛 반대가 붙어서 변을 하자면

회사다닐때 회식으로 좀 갔었습니다ㄷㄷㄷ

남자들끼리 웃통까고 매번 노래부르며 폭탄 말아묵으면서 으쌰으싸하던 기억이 나네요(부장님스타일이 이랬음;;)

암튼 오해마셔요ㅡㅠ

3720 2017-03-14 19:31:43 4

19) 예랑이 설렘ㅋㅋ [새창]

그러게요..혼자 밥먹는데 갑자기 외롭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