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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2016-01-19 11:24:46 0
왕위를 계승중입니다 아버지 [새창]
2016/01/19 11:17:24
신내림 중인가..
209 2016-01-19 11:16:15 0
정의당 이러면 어떨까요? [새창]
2016/01/19 10:53:01
제가 말한 선거구제도 합의는 당장 새누리와 더민주가 협상하고 있는 비례대표 수가 아니고요.
장기적으로 소선거구제를 폐지하고 다른 대안을 취하는 방향으로 서로 연대하자, 이런 걸 전제로하는 합의를 말한 겁니다.
208 2016-01-19 11:08:32 12
문대표님 기자회견을 보고 또 다시 한번 느낀점 [새창]
2016/01/19 10:21:21
김종인의 발언은 문재인의 입으로 봐야됩니다. 선대위 추대하면서 그정도 공감도 없었을까요?
좀 답답하신 분들이 있는데,
김종인이 '공천룰 공정치 못하면 바꿀 수 있다' 이런 발언을 왜 했겠습니까? 진짜 공천룰 바꾸려고 한소리겠습니까?
당헌, 당규에 박혀있고, 어차피 김종인은 고칠 권한도 없고, 여지껏 대표자리가 아닌 원칙과 혁신을 지켜온 문재인이 추대한 사람인데????
이걸 공천룰 바꾸려나보다로 읽으시면 잘못 읽으신겁니다.
이건 '자 친문이 아닌 중립적인 내가 살펴봤는데, 공정한데?' 로 귀결되는 발언인겁니다.
지금 김종인이 문재인에 대해 각을 세우는 것 같은, 고집을 부리는 것 같은 발언들은 모두 문대표와 커뮤니케이션 하에 이뤄진 것이라고 봅니다.
207 2016-01-19 09:57:51 0
18일 자 노유진 정치카페 1부 부분 녹취록 - 정의당 어때요? [새창]
2016/01/19 08:43:43
청각장애인은 듣고 싶어도 못 듣는데, 텍스트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6 2016-01-19 09:56:42 0
기세등등 安신당, '김종인·국부발언' 후폭풍에 휘청 [새창]
2016/01/19 08:48:38
제목 좀 잘 뽑지... 모르는 사람이 보면, 김종인이 국부 발언 했는줄 알겠네
205 2016-01-19 09:38:44 5
News]]] '날치기'를 위한'날치기 허용법'을 '날치기'... [새창]
2016/01/19 07:09:57
이건 진짜 근거 없는 의심인데요.
오유에서 상당한 프락치가 유입되었고, 그들의 활동방법이 종전과 달라진 것 같습니다.
어그로를 끄는 게 아니라,
별 거 아닌 야당옹호 주장들,
검색 조금만 하면 알만한 일을 질문으로 올리는 일등으로
주의를 분산시키는 방법으로요.
믿거나 말거나..
204 2016-01-19 09:31:35 3
김종인에 대한 무조건적이고 맹목적인 믿음을 거두어야 합니다. [새창]
2016/01/19 08:26:29
그런 몰이는 지양합시다.
203 2016-01-19 09:30:39 19
김종인에 대한 무조건적이고 맹목적인 믿음을 거두어야 합니다. [새창]
2016/01/19 08:26:29
김종인의 행보를 단순히 '찌든 권력욕'으로만 판단하기에는 그의 경제민주화를 향한 의지 자체가 올곧습니다. 저도 꽃은피어나고님과 같은 바가 우려되어, 그에 관해 찾을 수 있는대로 찾아 그의 의지를 읽어보려 했으나, 그가 권력욕에 눈이 멀어 행동했던 것들은 찾지 못했습니다. 과거 그가 저질렀던 일은 권력욕심과는 별개로 읽어야하며, 그 마저도 진실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많습니다. 저는 오히려 경제민주화를 향한 그의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에 대한 확신만 얻었습니다. 그가 권력욕에 눈이 멀었다는 주장을 하시기 전에 그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를 보여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김종인의 최근 발언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전의 당내 상황을 먼저 생각해야되지 않겠습니까? 김종인의 영입이 당내 분열에 대한 봉합과 외연 확장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보면, 그가 문재인과 커뮤니케이션 없이 혼자 똥고집 부린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일개 인사도 아니고, 선대위장을 추대하면서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이 없었다고 본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김종인의 발언은 탈당파를 향한 중립적 입장의 정당한 액션으로 봐야한다고 봅니다. 즉 그들의 명분을 없애주고, 더민주당을 바라보는 중립적 국민들에게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대표의 혁신은 당헌, 당규에 박혀있는 이상 김종인이 바꿀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시스템 공천'이 무엇입니까? 그간의 공천과정에 주관이 섞일 여지가 컸다면, '시스템 공천'은 그 주관을 상당부분 배제한 방법입니다. 이 마저도 사람이 하기때문에, 하물며 그 주체 중 한명이 박영선이 되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고 하신다면, 또 다른 반문 인사의 발언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들도 친노때문에 시스템 공천 못믿는다고 주장하고 있으니까요.
저도 김종인을 무작정 믿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박영선이 싫습니다.
지금 시사게에는 박영선이 선대위원이 되도 힘을 못 쓸 것이다, 그로 인한 이점을 생각해보면 못참을 일은 아니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 분들의 주장은 논쟁의 여지가 있겠지만, 그다지 틀린 것은 아닙니다.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요. 다만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그러한 주장들을 '헛소리'로 치부하는 꽃은피어나고님의 태도입니다. 그렇게 공격적으로 반응하실만한 상황인가요? 박영선이 선대위원이 되지 않기를 바라시면, 그에 관해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장과 근거들로 설득하시면 될 일입니다. 꽃은피어나고님과 반대 주장을 하시는 분들을 깍아내리고, 공격하는 일로는 공감을 얻기 힘듭니다.
202 2016-01-19 07:36:26 0
정부,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해제 적극검토 [새창]
2016/01/19 00:51:47
누가 뒤가 잡혔다기보다는
일본계 대부업체, 야쿠자, 정치 깡패의 로비력이 더 설득력 있는 것 같습니다.
201 2016-01-19 07:11:22 1
News]]] '날치기'를 위한'날치기 허용법'을 '날치기'... [새창]
2016/01/19 07:09:57
모든 날치기 법안들이 지금의 헬조선을 만들었음을 의심치 않습니다.
200 2016-01-19 06:52:55 0
선진화법은 통과되어야 합니까? [새창]
2016/01/19 01:22:51
날치기로 통과된 법안들 덕분에 지금의 헬조선이 된 겁니다.
199 2016-01-19 06:49:26 0
선진화법 날치기로 통과 가능성 있는거죠? [새창]
2016/01/18 22:22:34
아침부터 그 소식때문에 짜증이...
198 2016-01-19 06:43:42 0
[새창]
공감합니다.
197 2016-01-19 06:25:48 0
박영선과 김종인을 이해하는 법 [새창]
2016/01/18 04:22:00
저도 녹취록은 읽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일관되게 느껴지는 건, 내가 뒤가 잡혀서 어쩔 수 없이 새누리당에 끌려간다는 것보다는
일단 새누리로부터 동의를 얻어낼 수 있는 부분 먼저 갖고 가자는 거 였거든요.
지나치게 현실과 타협한 케이스라고 보는거죠. 명분을 이쪽이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요.
분명 박영선이 잘못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뒤가 잡혔다는 근거로는 부족합니다.
196 2016-01-18 12:39:55 0
[새창]
논문심사가 허술하지 않겠지요. 하지만 작성자님은 꽤나 순진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문외한이 보기에도 저 기사와 논문의 근거자료는 편협하고 빈곤하기 그지없다고 보여집니다.
세무자료를 근거로 쓴 것도 아니고, 메일로 평균월소득을 묻다니...
더군다나 사시생들이야 사시패스하기 전까지 부모의 그늘아래 있었을텐데 월평균 380이 95%로 나오는게 이상한게 아닌가요?
저도 과거 우리 부모님이 얼마나 버셨는 지 모르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인터넷 메일로 설문한 것도 통계학 박사 3분이 익명으로 이중 심사하나요?
인력낭비도 그런 낭비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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