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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 2017-07-20 17:11:35 0
판테놀 수딩젤 왔어요! feat 마리끌레르 [새창]
2017/07/20 17:08:57

저에겐 잡지가 부록. 딸램 가위질 놀이에 잘려 나가겠지요. A형 부록이랍니다.
1540 2017-07-20 17:09:54 0
판테놀 수딩젤 왔어요! feat 마리끌레르 [새창]
2017/07/20 17:08:57


1539 2017-07-20 16:37:21 1
다들 교육보험 드셨나요? [새창]
2017/07/19 23:27:41
차라리 적금 넣는게 이율 좋아요. 넣어놓고 원금 보장도 안되는거 ㅡㅡ ..
며칠 내로는 깨고 다 돌려 받으실수 있으시니 재설득에 넘어가지 마시고 맘 단단히 먹고 결정하세용.
1538 2017-07-20 16:31:59 0
[새창]
애기 침이 독할수도 있어욤. 수유하시고 유두 물로 찰박찰박 헹구시구 손수건으로 물기 톡톡 제거해 주시구 말리셔요. 맹물 최고 ㅋ
1537 2017-07-20 16:16:14 1
지금 19개월아가키우는데.. 동생계획중인데 첫째 가정보육고민이네요 [새창]
2017/07/20 14:06:51
지금... 39개월 하구 10개월 아기 키우구 첫째 두돌 즈음 해서 얼집 보내구. 둘째가 그 쫌전에 뿅 생겼어요. 둘째가지려고 보낸건 아니구 원래 3월에 보내려구 등록? 해놓은 상태에서 1월쯤 둘째가 생겼어욤.

결론은 내년 3월에 보내시는게 좋을듯 해요. 둘째랑 상관 없이요. 둘째 임신하거나 낳고 난후에 키우다 힘들어서 보내면 오히려 애들이 둘째때문에 내가 어린이집 가야한다고 느껴서 별로 안좋대요.
갈 때 되어서 간다는 느낌이 좋지요.

별도로 임신기간중 애보는것도 넘 힘들고 애 낳고 첫째 보는것도 힘들어요. 그나마 어린이집에라도 가주니 좀 쉬고 둘째 케어도 하고 하지요.

둘다 데리고 있음 둘다한테 제대로 못해줘서 정신적.육체적으루 더 힘들어요.

특히 둘째 낮잠 재우는거 힘들어요. 어쩌다 둘 혼자 데리고 있으려면. 둘째는 재워야하는데. 첫째는 계속 놀아달라 뭐해달라 하고. 둘째는 자다 금방 깨서 찡찡거리구 컨디션 안좋아지구요...
1536 2017-07-20 16:06:58 1
[새창]

ㅋㅋ 다른책들도 많은데 요 아랫칸은 아가들 액자가 있어 치우기 귀찮.. 맨 윗칸으로 밀려나 이중으로 쌓여있는 내책들 ㅋ.
딸램이 한글 떼면 이상한 제목들이라 구박할듯요.
1535 2017-07-20 16:05:01 1
[새창]


1534 2017-07-20 16:01:56 1
[새창]
울집이랑 비슷.. ㅋ
오컬트 추리.귀신? 요괴. 이런류 좋아해서 돈벌면서 그런책들 산게 꽤 많은데... 애가 더 크기전에 팔아야 되나 좀 고민중입니다 ㅋㅋ 아예 고딩쯤 되어선 상관없는데 그전에 읽기엔 좀 그런책이 많아서요.
흙 ㅜㅜ 신간 읽어본게 언제인지
유일한 문자를 접하는 시기는 애 쭈쭈물리고 폰으로 오유할때? ㅎㅎㅎ
1533 2017-07-20 12:20:39 0
[새창]
집에서 그냥 브라를 차지말고 계셔요. 수유티만 입구.며칠만이라두.. 비판텐 바르시구요. 답답하게 싸고 있음 짓물러요. 안그래두 더운날씨에 ㅜㅜ
1532 2017-07-20 12:01:41 29
신부가 전세금을 대부분 마련했는데 현금예단을 해오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7/07/20 06:45:40
현실적으로 파혼 하고 새남자 만나는게 젤 깔끔. 시댁이 스트레스 주고 그거 남편이 못 막아주면 그 스트레스 수십년 평생을 오지게 받아야 합니다.

파혼해봤자 이별의 아픔 일년? 솔로의 외로움과 자유 잠깐. 새사람 만나기! 잘보고 만나셔요. 어릴때보다 안목이 좋아지셨을테니.

중심 잘잡고. 시댁이야기 중간에서 현명하게 조율하는 남자도 많아요.

파혼하실경우 전세집값 대출금 슬슬 값으면 그거 님 재산 여윳돈 되시는거구 비슷하게 준비한 남자 만나 반반씩만 부담하고 들어가도 훨씬 여유있게 결혼생활 시작하시겠네요.

보통은 집에 돈이 없어도 아들이 결혼한다면 일이천이라도 보테 얹어 주시고. 못해줘서 미안하다 나머지는 니들 살림에 보테서 알뜰하게 살아라. 하시는게 보통 부모님 마인드입니나.

근데 정말 하나도. 하다못해 쌍가락지도 안해주시고 예단 받을란다 하시는건 염치가 없으십니다.

그럼 부모님 염치 없는거 단칼에 끊어서 부모님 염치 없다는 소리도 안듣게 하고. 신부 스트레스도 안받게 하는게 신랑 역할입니다. 저 상황에서 예단비 받을 상황이 아니라는거 신랑이 판단 못했다는건. 앞으로도 계속 그럴 가능성이 커요.

그게 젤 중요합니다. 시댁은 앞으로 시댁노릇 톡톡히 하려고 들겁니다. 남편이 제대로 중심잡는지 안잡는지 잘 알아보시고. 현명한 결정하세요. 부디.
1531 2017-07-20 11:36:26 8
신부가 전세금을 대부분 마련했는데 현금예단을 해오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7/07/20 06:45:40
전통은 현금 드리는거 없어요. 시집 들어가면서. 저 바느질 잘 배웠답니다. 시댁 어르신들 저 예뻐해 주세요. 하고 신부가 직접 바느질한 옷 ㅡ 시부모님들 것 ㅡ 과 버선들 ㅡ시댁 친척 어르신들 ㅡ... 을 해가는겁니다. 옛날엔 바느질이 중요한 살림 기술이었으니까요. 옷을 다 가내수공업으로 지어 입던 시대요. 그러다 그게 친척들에게 이불 한채씩 돌리는 것으로 변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그런 이불 주고 받는것도 번거로워 안하지요. 걍 현금으로 받고 마는 추세.

암튼... 저 중간에 어느분이 쓰신것처럼 예단가면 봉채비 ㅡ 바느질값 ㅋ. 예물. 꾸밈비 다 받는겁니다.
그럼 주고받고 똑같아요. 남는거 없음요.

어차피 전세금이야 나중에 돌려받으니 한 일이년 더 남편한테 돈모아 와라. 혹은 돈모아서 시댁 드리고 와라 하셔요..

아마도 남친 이제 돈벌기 시작하는데 아들키워 받은거 없이 보내려니 속쓰려서 며느리한테 돈 내놓으라 하시는듯.. 근데 시어머니 그렇게 받고 보내실꺼믄 데릴사위 보내셔야 합니다.
1530 2017-07-20 11:28:42 1
신부가 전세금을 대부분 마련했는데 현금예단을 해오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7/07/20 06:45:40
전통적으로는 예단 받는것만 전통으로 하고. 나머지 줄건 공으로 하겠다는게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전통 입니까?

전통적으로 님이 집도 하고 예단비도 주고 예물은 안주시는거면.. 데릴사위입니까?
명절에 친정가서 사위보고 전부치라구 하구. 애 낳으면 신랑보고 육아 휴직하구 보라구 하면 되겠네욤^^
가끔 신랑한테 친정 어머니가 전화해서 서방~ 애 키우느라 고생 많네 우리딸 아침좀 잘챙겨줘 하시믄 되구요 허허허....
1529 2017-07-19 20:37:06 0
[새창]
근데 백선생 요리 하시는거 보면 양념 베이스에 거의다 설탕 들어가드라구요. 먼저넣는가 나중에 넣는가의 차이?
1528 2017-07-19 19:16:47 0
아기가 모방행동을 언제쯤 할까요? [새창]
2017/07/19 15:49:52
그때 가능한 모방 행동은 짝짝꿍! 도리도리 정도? 아닐까요.. 빠빠이~~ 메롱 ㅋㅋ 10개월인데 고정도 하구. 가끔 물티슈 뽑아 바닥 닦기 요런거 따라해요.

블럭 쌓기 퍼즐 맞추기 욜런건 두돌반 지나서 한듯요 ㅎㅎ
1527 2017-07-19 18:54:31 4
거품 엄청 쫀쫀하게나는 바디클렌저 없을까요? [새창]
2017/07/19 18:45:46
스님비누 다이소거품망에 거품내서 쓰면 쫀쫀한 거품나요! 바디클린져로 써두 안땡기구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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