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저도 윗니는 걍 안나고.. 아랫니는 어릴때 돌부리에 깨졌는데 영구치인줄 모르고 뽑아버려서.. 위아래 한개씩 부족해요. 근데 덕분에 균형이 맞았는지 티가 많이 안나서 그냥 살아요. ㅋ 오히려 사랑니 나면서 밀려서 빽빽하게 치열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있는데 전 하나씩 없는 덕분에 딱 맞아졌다고 해야되나 ㅋㅋ 잘 안보면 티안나용 ㅎㅎ
36개월에 아들 쌍둥이인가요? ㅎㅎ 엄마도 살아야지요. 스마트폰 보여수고 싶어 보여주겠어요. 그리고 보여주면서도 컨텐츠 조절해서 보여주고 평소에 아이들과 상호작용 잘해주면 어느정도 괜찮다는 입장입니다. 전 어느정도 클때.. 티브이 컴퓨터 보면서 세상 상식 많이 배웠는데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