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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2017-12-09 17:27:33 0
옛날 스킨푸드 디자인이 너무 그리워요...... [새창]
2017/12/09 12:00:04
저 포도! 둥그런 통 아직도 있어요! 아이라인 등등등 꽂아뒀어요. 그르네요 ㅋ
2005 2017-12-08 12:53:59 0
오늘은 너무 추우니까 2018 스프링컬렉션 구경하자요 [새창]
2017/12/08 12:46:12
섀도우팔렛. 쓸수있는 색은 없는데. 걍 이뻐서 갖고 싶어요 ㅋㅋㅋ
2004 2017-12-06 19:42:29 0
유축으로 완모 어케할까요? [새창]
2017/12/06 13:20:13
댓글이 안되서 대댓글로 작성자님께...

새벽에 수유 안하믄 젖이 줄어요.. 새벽에 유축 두번정도 세시간 간격으루 하시구요..

유축하실때 왼쪽 5분 오른쪽 5분 번갈아가며 3회 하시구 더 안나오드라두 2 3분쯤 더 유축하셔요.. 유두에 자극가게요.

글구 유축기 단계 절대 세게 하지 마셔용. 세게 한다구 많이 나오는거 아니드라구용. 쭈쭈만 상해요. 한 2단계로 꾸준히 하셔용.
마사지 기능으루 살살살 하시구요.

요즘 양쪽짜는것도 나오긴 하지만. 한쪽씩 번갈아 5분씩 하는게 수유 길게 하시긴 좋을거여요.. 안나와두 5분씩 채워서 대고 있으셔요. 그럼 왼쪽 5분 짜고 나면 다시 오른쪽에서도 또 나와요..

보통 한 2-3분 나오다 안나오구.. 1ㅡ2분 더 짜다가. . 다시 다른쪽 5분 하고나서 또 짜믄 또나오구 해요..

5분씩 3회 플러스 마지막 2분정도 추가하시믄.. 유축만 40분... 세시간 네시간 간격으루.. 새벽에 거르지 마시구.... 하시면 젖 잘 안마르구 나오드라구요. 첫째가 잘 못빨아서.. 유축으로 6개월 가까이 먹인거 같아요...

사실 저방법으로 넝 열심히 유축 했더니 양이 넘 많아져서 애가 힘들어 못빤것도 있구. 애기가 좀 힘이 약했었구용..

글구 중요한건 잘먹구 잘자구 철분제 챙겨 드셔야하구욤.. 엄마 몸에서 피뽑는거랑 다를바 없는걸서요. 엄마가 잘 쉬어야 모유도 잘 나와용
2003 2017-12-05 12:36:16 96
일주일에 1~2번씩 꼭 싸우네요~ [새창]
2017/12/04 21:10:46
저도 살짝 이생각. 애낳고 나믄 겉은 멀쩡해 보여도 몸이 진짜 훅 가요..
올리신 글에서는 와이프가 좀 얄밉긴 하지만. 애가 5개월이라고 하니 쬐꼼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애낳고 얼마 안된데다 이날씨에 출퇴근하믄 무릎시리고 찬바람 맞으면 몸시려요..
어머님 대전 사신다고 하셨는데.. 애 데리고 두세시간 차타는건 정말 비추입니다. 한 18개월 지나면 모를까...

아가 보여드리고 싶으시면 어머님께서 다녀가시는것도 좋겠어요.. 어머님 오실땐 버스 타고 올라오셔서.. 간단점심 먹구 손주보시고.. 저녁 외식 하시구.. 좀 노시다.. 남편분께서 운전하셔서 어머님 태워다 드리구. 하루 주무시고 오셔요.
애랑 엄마는 집에 있으라 하구요.
날도 춥고 해서 어린애 데리고 먼곳 다니면.. 금방 티 안나서 글치 애가 힘들어 해요. 면역력 확 떨어져서 못먹구 설사하구 감기걸리고 골골 ㅜㅜ
전 여름에 둘째가 순하고 돌 즈음 돼서 친정 먼데 데리고 며칠 다녀왔는데.. 에구 갈땐 그나마 괜찮았는데 오는길부터 멀미하구 토하구 울구 몸살나구.. 그후로 계속 애가 좀 골골 거려요. 날좋은 여름에.. 다녀왔는데도 그랴요..

돌.. 에서 18개월 즈음까지는.. 좀 봐주세요. 복직까지 했으믄.. 사실 와이프 몸상태가 진짜 힘들겁니다. 걍 집에서 애만 키워도 힘들어서 남편 퇴근후에 육아 집안일 다 맡기고 쉬어야 하루하루 버틸 개월수인데. 일하고 육아 집안일까지 한다면.. 몸 힘들어서 못해요.. 거기다 겨울이니.. 와이프 몸상태..게임으로 치면..
독 상태에 걸려서 hp 100중 아무리 쉬고 힐 걸어도 10으로 밖에 회복 안되서 뭐만 조금하믄 빌빌 거리는 그상태랍니다 ㅋ

남편분께서 힘드시고 짜증나는 부분 있겠지만 지금 이기간엔 조금 이해해 주셔요

애낳고 5개월 이란말 없었음. 와이프 진짜이기적인 사람인거지만. 출산후 5개월은 ... 아직 까방권이 좀 남았다랄까..
좀 터놓고 이야기 해보세요.

글구 체력면에서는 좀 많이 배려하시구 이해해 주셔요. 그럼 몸 나아지면 좀더 하려고 할겁니다.
2002 2017-11-30 20:07:29 0
사운드 패드를 찾고 있는데 도움구합니다 ㅠ [새창]
2017/11/30 10:24:16
그냥 네이버에서 뽀로로 패드루 검색하면 나오는게 있네요... 삼진껀가??
2001 2017-11-29 14:51:14 0
잇츠스킨 마스크팩 세일하는 거 목격해보신 분? [새창]
2017/11/29 02:30:09
맞아요. 잇츠스킨은 회원로그인 해야 할인가가 뜨드라구용..
2000 2017-11-29 14:20:56 1
아기가 걷기 시작하면 [새창]
2017/11/29 09:11:13
온 몸으로 바닥을 쓸고 다니는 아기 ㅋㅋ

귀여워요♡
1999 2017-11-29 14:15:36 0
임테기요 희미한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새창]
2017/11/28 11:07:53
대댓만 써져서용. 작성자님께..

축하드려용! 거의 임신이실듯 합니다. 생리 예정일 지나셨다면 임신 주기 셈법ㅇㄷ로는 4주일꺼구욤. 지금은 병원가봐야 암것도 못봐요. 피검사로만 확인 가능해요.
6주 되면 아기집 잘보이구요.
8주 되시면 심장박동 확인 가능하십니다.
천천히 가시길 권유드리지만 ㅋㅋㅋ

피비침 살짝 있으실수 있어용. 새빨간 선홍색 피가 아닌 갈색피가 살짝 비치는 정도는 너무 놀라지 마시구용. 아기집이 파고들면서 피가 조금 날수 있어용.

배가 생리 직전처럼 빵빵한 느낌으로 콕콕 쑤시고 불편할꺼여요. 자궁이 커지는 느낌이래용♡ 좋은거 많이 보시구 따숩게 계셔용.
1998 2017-11-28 15:44:06 8
[새창]
평소 집안일 안하는건 차차.. 잡으셔요. 조금 교육?은 시키여야 합니당^^

아마 남친이 나름 호승심에 그런듯 해요. 뻔히 장인 어른이 시험하는 자리인줄 아니까. 도전! 난 해낼것이다. 으쌰으쌰. 난 쎈남자! 아잣!..... 뭐 그랬겠지요.
설사한건 걍 무덤까지 갖고 가셔요 고생은 많으셨지만 어쩌겠어요. 내집서 울 아빠한테 점수따보겠다고 그런건데요.
술마시면서 여자가 어딜? 이딴 소리 한건 평소에 안그러면 신경쓰지 마세요. 진짜 술이 한소리입니다. 가끔 술이 그럴때 있어요 자주 술마시고 그런소리 하는건 경계해야하지만. 바로 애교 부리고 사과했다면. 제정신이 아닌 상황에서도 아닌거 알고 있는거니까요. 그날 아마 남친은 콜로세움에서 홀로 사자와 싸우는 느낌으로 비장하게 술 마셨을겁니다. 그리 센척하다 그런말도 나온거구요. 그한번은 귀엽게 봐주세요.^^

근데 물은 왜 지가 안떠먹는데용? 뭐.. 오고가는 정이 있음 인정.. 내가 물떠다주면서 즐겁고 남친도 받아 마시고 매우 고마워하며 사랑이 넘친다믄. 떠다주는거야 일도 아니지만.
걍 집안일 하는 여자니 물도 떠오너라. 하녀 취급하는거라믄. 물병 엎어야쥬. ㅋ
1997 2017-11-28 14:46:07 25
[새창]
대댓밖에 안써져서용 ㅡ

술먹고 화장실도 못갈만큼 몸도 못가누게 먹인거면. 위험한겁니다. 그거.
며칠은 진짜 꼼짝할 기운도 의지도 없을겁니다. ...
죽다 살아 났다는게 농담이 아니구 진짜구요. 잘못 했음 급성 알콜중독으로 남의집 귀한아들 잡을뻔 했네요.

똥치워준거 생색내실 일이 아니라.

님때문에 그지경까지 술마셔서 몸상한 남친한테 미안해야 할때입니다.

그냥 지가 좋아서 술먹고 실수해서 이 화상아! 내가 니 술바라지하느라 힘들었어!
할 상황이 아니라구여.

드라마 영화 볼 기운은 있지요. 술 안받는데 오버해서 억지로 먹구 가만 누워있음 더 쏠려요. 어지러워서... 뭐라도 집중해서 보면 좀 낫더라구요.

님 지금 남친 술병 났다고 설거지 안해준다고 타박하실꺼믄..

난중에 임신해서 입덧 심한데.. 암것도 못하고 울렁거려 누워있고만 싶은데.
남푠이 집안일 다하구 설거지 하나만 해줘.. 했는데 설거지 시킨다구 서운해 하심 안되용..

술병은 며칠짜리고. 뱃속 애걱정은 안되지만.. 입덧하고 비스무리하드라구요 힘든게 ㅋㅋㅋ 입덧은 애도 걱정되고.. 잘못함 애 낳을때까지 지속된다는 두려움이 있지만요.

암튼 잘해줘요...
1996 2017-11-27 22:40:46 22
[새창]
멋지네요! 명문이네요. 글도 이리 잘쓰다니.
1995 2017-11-25 13:29:08 4
엔터스입니다...2세가 태어났습니다.. [새창]
2017/11/25 12:35:02
대댓만 써지네요.
근데 아빠랑 똑 닮은 아가 낳으신거 넘 축하드리고 싶어서요.
아빠닮은 딸들이 크면서 또 엄청 이뻐지드라구요. 기대하셔용♡
1994 2017-11-23 23:54:39 0
3주 전 쯤 소개팅 1시간 남았다는 남자 후기_2 [새창]
2017/11/23 14:34:41
잔디밭이 너무 싱싱한 초록이네요 ㅋㅋㅋ
1993 2017-11-23 03:20:33 4
ㅃ)오늘 화났어요 다 질러버릴꺼야아아아아아아ㅏ아 [새창]
2017/11/22 22:06:54
꺄앗!!.... 이제그만.. ㅜㅜ
1992 2017-11-19 23:32:22 0
이밤...맥 홀리데이 미니립스틱 12색 실시간 립발색 보실분?(뷰게한정) [새창]
2017/11/19 23:17:31
이뻐요! 미니립스틱 너무 좋아하지만.. 사다놓고 모셔다만 놓을꺼 같아서 엄두도 못내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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