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윗분 말대로........
용산에서 용팔이들이 하는 방법 이였습니다.
하는 이유는 바로 "노출"이였죠.
다나와 시스템 특성상 가격이 낮으면 상위 노출이 되기 때문에
물건값에서는 노마진 해놓습니다.(정말로 노마진).. 그리고 나서 택배비를 8000원씩 받아요.
도대체 램,cpu,hdd 그 부피 쪼만한것들이 왜 8000원인지 걍 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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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이상한 제약까지 붙습니다.
1. 방문수령 불가 / 2. 1택배에 1물건만 발송가능(2개이상 신청시 자동취소) / 3.착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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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에서도 이짓 하는지는 몰랐네요.
용팔이들이 그짓하다 퇴출운동 및 컴플레인 걸어서 다나와에선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래두 간간히 4500원찌 택비는 보이는데 그정도야 뭐 애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