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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2013-11-25 07:53: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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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저도 한표 던졌습니다.
아무래도 대학생활이란 군대와 비슷하게...
여러 지역에서 여러 생활하던 사람이 모인건데..
성격이나 환경 카테고리가 없어서 맞춰서 했어요...
287 2013-11-25 07:51:12 0
자취 많이 해보신분... [새창]
2013/11/25 07:15:07
저도 비슷한의견.
건대는 대학가긴 대학가인데 워낙... 번화가라서요
상당히 비쌉니다..
덕분에 건대생들은 건대에서 통학못하는 슬픔이....
윗분 말대로 구의쪽으로 많이들 가구.. 7호선 타구 북부쪽에서 많이들 삽니다.(아래로 내려갈쑤록 집값은 상승)
286 2013-11-22 23:39:50 0
[새창]
허~~ 저도 나눔 신청합니다.
조립해서 쓰고 있는데 케이스가 에스프레소 구형이라서 3.0 usb포트가 후면에 2개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그마저도 하나는 망가져서 외장하드 꼴랑 하나 물려놓고 써요..
usb스틱도 3.0 이라서 주시면 잘쓰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입니다
285 2013-11-22 03:39:38 0
[새창]
제 친구중에도 이런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때 고민할때 추천해준 영화가 일본영화중 [굿바이: Good & Bye] 라는 영화를 추천해줬습니다.
일본도 우리나라랑 비슷한가봐요.. 젋은이가 장례일을 배우고 또 하게 되고
가치를 느끼게끔 해주는 영화입니다.
꼭한번 보세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0724
283 2013-11-18 03:14:15 0
[나눔주의]씨스타&장미여관 콘서트 티켓나눔 [새창]
2013/11/17 22:02:45
지역은 서울입니다!!장미여관 꼭보고 싶어요!!!!
[email protected]
282 2013-11-17 20:39:57 0
하하핳하하핳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ㅏ하하하핳하ㅏ하 [새창]
2013/11/17 10:22:35
조심히 몸건강히 다녀오세요
281 2013-11-09 04:02:26 0
요즘 이거필요한분이 계실라나;;; [새창]
2013/11/08 16:24:56
저 넷북 쓰는데.. 줄서봐요!
280 2013-11-06 07:22:26 3
독서실의 깔창남 [새창]
2013/11/06 02:38:37
저정도면 하늘에 떠다니는느낌이겠는데..............
279 2013-11-06 05:39:28 85
박은선 선수 페이스북 글이라고하네요 [새창]
2013/11/06 02:59:49
읽기 힘든건 사실이네요..
그래서 제가 띄어쓰기만 했습니다..최대한 똑같이 띄어쓰기만 했습니다..
평가는 여러분이 해주세요..
.
.
늦은밤이네요.
잠도 안오고 해서 지금 심정 글로 남깁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 옥정중학교에서 공부를 하다 우연히 체육선생님이
축구해보라는 이야기에 착덩여중으로 전학가서 축구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위례정산고를 졸업 후 지금 소속팀인 서울시청여자축구단에 입단 후
계속 서울시청팀소속으로 활동중이고 고등학교 1학년 때 부터 국가대표팀청소년대표팀에
뽑히고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써 경기를 뛰게 되고 큰 대회에서도 성적도 내고
좋은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이탈과 잦은 방황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저희 팀 선수들과
회사분들과 저희감독님은 항상 저를 용서하고 받아주었고 저는 그 고마움을 경기력과 성적으로
보답하고자 마음먹고 풍운아가 아닌 노력한 한 여자축구선수로 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서
2013년 wk리그 득점왕자리에도 오르고 팀 성적은 wk리그 준우승과 전국체전 우승을 하여
뿌듯하게 한해를 마무리 하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제가 다른 말 보보다는
전 한가정의 딸로 태어나서 28살이 됐는데 절 모르는 분들도 아니고 저한테 웃으면서
인사해 주시고 걱정해주셨던 분들이 이렇게 저를 죽이려고 드는게 제가 고등학교 졸업 후
실업팀 왔을때와 비슷한 상황 같아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그때도 절 데려다려고 많은 감독님들이
저에게 잘해주시다 돌변하셨는데 지금도 그렇네요. 지금 제 상황은 너무 머리아프네요. 성별 검사도
한두번 받은것도 아니고 월드컵 떄, 올림픽 때 도 받아서 경기 출전하고 다 했는데 그때 정말 어린나이에
기분 많이 않좋고 수치심을 느꼈는데 지금은 말할 수 도 없네요. 제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혼자 떠들고 하지만 정말 많은 분이 절 도와주고 계셔서 저는 든든하네요.
이젠 그냥 아무 생각 안하고 푹 쉬다 내년 시즌 준비하는 데에 집중하려 합니다. 더 산산 조각 내서
내년엔 어떻해 나오나 보려구요. 예전 같았으면 욕하구 안하면 이랬겠지만 어떻해 만든 제 자신인데
얼마나 노력해서 얻은건데 더 이상 포기 안하렵니다. 니들 하고 싶은 대로 해라. 나도 내 할일 하련다.
니들은 자식 없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빠랑 이소식을 들은 우리 엄마랑 우리 오빠, 언니는 어떨것 같냐?
피눈물 흘릴꺼다. 내가 더 노력해서 니들도 기분 드럽게 해줄테니까 단디 지켜봐라. 여기서 안무너진다.
니들 수작 다보인다. 더이상 안넘어진다. 지켜봐라.
278 2013-11-05 04:10:59 5
[스압]루리웹의 흔한 라면매니아 [새창]
2013/11/05 00:20:08
이분 불닭볶음면이랑 틈새라명 섞어드시고 사망하셨습니다.
게시글 내랴주세여
277 2013-10-17 22:32:41 0
[새창]
저는 2번 갖구 싶어요.. 2번 이뻐보여요..

[email protected]
276 2013-10-16 15:55:08 6
gtx660 사건 이모저모.jpg [새창]
2013/10/16 14:28:32
윗분 말대로 장사용으로 가격 낮게 올리는 경우는 있긴 있지만.
네이버나 오픈마켓에선 저짓 하기 힘듭니다.
취소 절차도 너무 어려울 뿐더러...이래저래 일일이 전화해야대구요..
용산다나와 처럼 간편히 구입눌르고 무통장 입금 이런거랑 무지하게 달라요...
.
그리고 위 케이스는 홍보보다는 100% 실수가 맞네요.
그리고 판매자 실수로 올렸으니까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고 했는데
법적으로 인터넷통신판매에 가격오류로 인한 취소는 판매자 과실이여도
아무런 책임없이 취소가 가능합니다. 구매자의 동의나 양해 없이도 취소 가능한 부분이예요.
다만 동의나 양해 같은 경우에는 판매자가 계속 판매를 해야되고 그게 당연한 도리니까 하는것 같습니다.
저건 개 거지들이죠..
맨위에 댓글... 법적으로 어찌고 저찌고 하는데 저거 어디서 퍼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법적에선 책임 없이 취소 가능하니까요.. 실제 판결도 있구요..
참 웃기는 거지들인가봅니다..
274 2013-10-16 15:04:55 0
[새창]
진짜 총든 의미가 궁금해요....

예수 안믿으면 이 총으로 지옥을 맛보게 해주겠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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