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비극적이네요... 오유도 약간 이상해진 것 같고... [새창]

본인부터 객관화를.,

1888 2021-04-12 10:36:03 0

2030 소시오패스 설 [새창]

제 마음을,2030의 마음을
단합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1887 2021-04-09 17:33:03 2

20대남자인데 주변에 아무도 민주당 지지 안합니다 [새창]

제가 그시절 학생인데 학교에서 인턴얘기 들은적도 없고 제 주변 sky 수시로 간 사람 중 그 누구도 인턴경험이 없습니다만? 해봐야 지역대회 상장, 전교회장정도인데 인턴이 그 시절에 당연한줄알다니ㅋㅋㅋㅋ하

1886 2021-04-09 13:57:10 0

연전연승 너무 즐겁긴한데 [새창]

탄핵당이 좋진 않아요.

제3의 세력을 원하고 내 입장을 대변해주는 당을 원하죠.
제3당인 바른미래당이 사라진 것은 지금도 아쉽고

양당 최고보다 윤석렬 지지율이 높았던 이유는 저같은 사람이 많아서라고 봅니다.

1885 2021-04-08 08:17:57 3

샤이보수,중도분들 박형준 얘기 좀 해볼까요? [새창]

뭐 성추행으로 보궐선거를 하게 되어서 어느쪽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죠. 명분을 준건 분명 여당이니까요

1884 2021-04-08 08:01:15 2

내부자들 대사가 머릿속에 맴돈다 [새창]

그래서 세월호 천안함 조사하고 밝혀달라고 4년을 줬는데
뭐했지?

1883 2021-04-08 07:43:31 2

이것도 능력이다. [새창]

댓 ㄹㅈㄷ;
성추행은 부패의 상징 아니냐구요ㅋㅋ아ㅋㅋ

1882 2021-04-08 07:42:39 1

무능보다 부패가 좋다....하... [새창]

아 그래서 보궐선거 왜 하게 된거냐구요ㅋㅋㅋㅋㅋ

1881 2021-04-08 07:41:25 5

샤이보수,중도분들 박형준 얘기 좀 해볼까요? [새창]

요즘 2.30대끼리 얘기할 때 샤이보수가 있나
내주변에선 다 대놓고 진보까고있음

샤이도 아니고
보수도 아님

지금 여당이 싫은거임..
아 상사 앞에선 얘기안함. 우리끼리 얘기하지
님 없을 때 얘기 다 끝냄

1880 2021-04-08 01:54:42 7

무능보다 부패가 좋다....하... [새창]

이분 아직도 쉐도우복싱중이시네

부패드립ㅋㅋㅋㅋ
[아 그래서 보궐선거 왜 하게 된거냐구요ㅋㅋㅋㅋㅋ]

1879 2021-04-08 01:54:00 3

이것도 능력이다. [새창]

부패..요?

[아 그래서 보궐선거 왜 하게 된거냐구요ㅋㅋㅋㅋㅋ]

1878 2021-04-08 00:42:35 0

여론지형이 심각함을 여기와서 느낍니다 [새창]

아...대화가 안통해;

이거로 정리해드릴게요.
-꼰-

1877 2021-04-08 00:40:13 2

여론지형이 심각함을 여기와서 느낍니다 [새창]

'야 쟤가 저러던데? 솔직히 난 그 의견에 반대하거든? ~~~~(당사자 없는 자리에서 험담)'
'나는 괜찮으니 너도 괜찮아라'
'야! 너가 말했던건데 어차피 너말좀 쓰는게 무슨 상관이야?'
'야 너는 안 더러워?'
'너는 뭐가 그렇게 잘났냐?'

^^.....................;;;;한 게시물에서 다 보네요~수고하세요 아저씨!

1876 2021-04-08 00:30:56 2

여론지형이 심각함을 여기와서 느낍니다 [새창]

시밀락//죄송합니다. 나이대로 편을 가르는 것처럼 제가 생각이 짧게 얘기했네요.
본문에 40대임을 피력하시는 글쓴이님의 주장에 너무 제가 휘둘린 듯 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밀락님! 반성합니다. 쾌변의의미님도 조금 보고 배우셨으면 합니다.

1875 2021-04-08 00:29:46 1

여론지형이 심각함을 여기와서 느낍니다 [새창]

'나는 괜찮으니 너도 괜찮아라'
라니 이거 얼마나 편협한 사고인가요..

저는 싫다구요 과장님 부장님 ㅠㅠㅠ
과장님 부장님은 좋을지 모르지만 저는 싫다는데

이게 참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시는건 다들 비슷하시구나....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원치않구요~
당사자가 원치 않아도 억지로 강요하시는게 이번 선거 패배의 결과로 나타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위의 모든 의견에 대한 저의 의사는 이정도로 정리해두겠습니다.^^ 건승하세요.(10년정도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