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사회생활안한 가정주부도 아니시고 직장생활도 하시고 연구도 하시는 고학력자이신것같은데 이런 글 왜 쓰시는 지 이해가 안가요 글쓰신 자녀분은 학생이신가요?꽤 나이가 어리지싶은데 어머님이 알아서 하실 수 있을겁니다 어머님이 마음이 약하시다면 그건 또 어쩔수없는 일이구요 어른들의 사정이 있을수도 있구요 가장 쉬운 법으로 해결하는 일을 안하시고 할수없다면 아무도 지켜주지않아요 거긴 미국이잖아요
유병재씨 좋아하지만 식스맨 후보로 들어갔다는 것만으로도 잘된 것같아요 앞으로 더 잘될 계기가 된 것같구요(드라마도 찍으시고) 또 아나요? 객원작가(??)로도 가끔 출연하실지 ㅋㅋㅋ게스트인데 작가게스트이런걸로 아무튼 본인에겐 이정도만으로도 잘된 듯해요 케이블에서 벗어나서 무도에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해요 유병재씨가 못했다기보단 다른 분들이 더 튀었으니깐 결과는 맞는 것같네요 ㅎㅎ
전에 4명이서 식당을 갔는데 비오는날 파전집이라 다들 전먹으면서 담배를 많이 피더군요 정작 비흡연자들은 앉았는데 흡연자 둘은 냄새싫다고 해서 나감 ㅋㅋㅋ 오히려 흡연자들이 남이 피는 담배냄새에 예민한 것같아요-.-... 비흡연자 입장에서는 흡연자들 전부 담배냄새나요 ㅠㅠ 몸에 배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