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 A, X는 그림을 그리고 놀다가 사이가 틀어졌고 지인에게 안좋은 말을 무심코 하게 되었고 작은 소문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는 게 결론일까요? 소문이 너무 악의적이어서 누가 앙심을 품고 하지 않을 정도면 이정도가 아니었을 것같은데 말이죠. 중간에 말 전하던 사람들 질이 매우 나빴거나 원한을 가진 사람이 끼어있었나보네요;;;;;
정말 인테리어는 동네에서 오래 한 곳이 좋더라구요 향후에도 계속 동네 장사를 하는 그런 곳이 신뢰가 있어요 그리고 전 공사같은 건 완전 문외한인데 최근 업무상 공사현장을 자주갔더니 뭐든 사람이 하는 일은 주인이 챙겨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어요 큰공사든 작은 공사든 사람에게 맡기면 수시로 가서 진행내용을 확인하면서 질문하고 질문해야해요 진짜 일잘하는 곳은 오히려 귀찮아하지않아요
싫어하는 캐릭터를 설명하시는 건가요? 전 시빌워를 일으킨 토니 기분이 더 이해가 가는데요 캡틴아메리카도 스파이더맨도 좋아하지만 토니스타크의 생각이 오히려 현실적이었던것같아요 뭐 결과는.. 헐크도 마찬가지에요 솔직히 인류의 적입니다 ㅎㅎㅎ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딱히 빌런이라고 하기엔 자기 이익만 따지는 사람은 아니라는 거죠 아무튼 마블캐릭터들 특히 저 셋은 역사가 길고 그만큼 사연이 많아요 좋은 일도 나쁜일도 많죠 그게 미국만화캐릭터들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