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록...
붉은 기운이 많이 사라졌지만 그 자리는 약간 피부색이 어두워졌고, 피부결은 서른 넘어서 역대 최고 매낀매낀하다.
따갑지 않았던 화장품은 클라란스 트리트먼스 에센스, 클라란스 파란에센스, 어퓨 마데카 크림, 엘리자베스아덴 프리베이지 나이트크림
따가웠던 화장품은 자극이 강했던 순서대로 바비브라운 리페어 세럼, 엘리자베스아덴 세라마이드 나이트크림, 투포스쿨 아이엑스 인핸서와 크림
알로에젤은 첨가 성분때문에 약간 따가워서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듬뿍 찹찹하고 발랐다. 다음에 이럴 경우 생알로에를 사서 올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