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얼굴과 몸의 괴리감 [새창]

99년도에 무슨 일이 있었간디...ㄷㄷ

5654 2017-10-12 19:48:48 6

침대에 하루종일 누워 1억 버는 부러운 아르바이트 [새창]

저 왼쪽 다리에 살짝 수술하고 2주 누워있었는데 허벅지 근육이 엄청 빠져있었어요... 어느 정도 복구되기까지 1년 정도(운동을 못해서 일상 생활로) 걸렸어요...
1억은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진짜

5653 2017-10-12 00:10:13 1

[새창]

저 와플후라이 진짜ㅠㅠ 기름 흠뻑 머금은 걸 알면서도 눈에 보이는데도 와구와구 먹게 돼요ㅠㅠ

5652 2017-10-11 02:53:01 16

10개월차 놀숲의 모량 [새창]

그런데도 같이 사는 이유...

5651 2017-10-10 21:27:55 17

10개월차 놀숲의 모량 [새창]

세수하고 수건으로 닦았을 때 얼굴에 온통 1차 털 테러
화장솜으로 곱게 닦아내고 크림 챱챱 바른 직후부터 공기 중에 날아다니다가 2차 털 테러
눈에 잘 보이지도 않아서 어디에 붙었는지 알겠지만 떼어내지도 못하고 그럽니다 ㅋ-ㅋㅋㅋㅋ

5650 2017-10-10 21:22:29 19

(혐없음)사고 모음 10.gif [새창]

윤미래입니다

5649 2017-10-10 21:19:00 3

(혐없음)사고 모음 10.gif [새창]

저는 화살표 신호등이 무슨 표시인 줄 알고 한참을 그것만 봤네여 ㅋㅋㅋㅋㅋ

5648 2017-10-09 19:32:29 3

한글날기념 묵직한 팩트폭력 ㅋㅋㅋ [새창]

덕?

5647 2017-10-07 00:54:23 3

파도파도 정준하만 - 불고기백반 [새창]

어떤 분이 댓글로 디씨 야구갤러리가면 있대서 개념글 보기로 가서 보는데 깨알같은 것도 진짜 많네요 ㅋㅋㅋㅋ
근데 여기저기 갑자기 커뮤에 붐이 일어나는 거 뭔가 껄쩍지근하다? 그런 글도 있고요....
여튼 거기가면 진짜 많아여...

5646 2017-10-07 00:36:47 0

[새창]

그새 품절쓰....ㄷㄷㄷ

5645 2017-10-07 00:35:11 91

파도파도 정준하만 - 불고기백반 [새창]

왜냐면 기본적으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요맨큼도 없어서 그런 거 같아요

5644 2017-10-06 22:57:53 1

이건 무슨꽃이에요?? [새창]

원래 하얀 계란은 저렇게 수확해요

5643 2017-10-06 22:49:12 5

한가위엔 다육이 [새창]

요즘 다육이들 때깔이 슬슬 좋아질 때라 너무 좋아요^^
저도 너무 좋아해서 두 개나 있는 먼로 올려봐용ㅎㅎ

5642 2017-10-06 20:56:25 20

엄청난 절약정신ㄷㄷㄷ [새창]

공장 하루이틀 못 들어갔다고 자린고비처럼 보는 시야는 대체 ㅋㅋㅋㅋ 출처가 궁금하네여

5641 2017-10-06 20:17:25 14

이연복셰프의 해장라면 레시피 [새창]

저 재료를 여러가지 종류별로 저렇게 조금씩 신선하게 쓰려면ㅋㅋㅋ 네... 걍 사 먹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