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2064년, 아무 곳도 아닌 곳으로, 영원히 [새창]

으익 검색하니까 바로 나오네요...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

5624 2017-10-03 02:56:29 2

토요일마다 고양이 그리는 집사의 자전거바구니냥 [새창]

참 쉽죠?

5623 2017-10-03 02:29:19 9

[reddit] 2064년, 아무 곳도 아닌 곳으로, 영원히 [새창]

저 명태조림 진짜 좋아해요... 그럼 이만...ㅎㅎ

5622 2017-10-03 02:22:02 1

[reddit] 2064년, 아무 곳도 아닌 곳으로, 영원히 [새창]

A steel capped boot connected with my forehead and the world went dark. I awoke in a place much, much darker.
막줄이 이건데요... 솔직히 잘 모르겠어서... 제가 이해하는 대로 썼어용...ㅎㅎ

5617 2017-10-02 21:46:38 12

[데이터주의] 약후방) 공중파에서 추방 당한 걸그룹 안무 [새창]

그런 거 가리고 그러지 않더라고요.. 일단 떠야 하는데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 보니.. 연습생인 학생 가르친 적이 있는데 저게 야한 춤인거는 아는데 그렇다고 본인이 싫다고 해서 안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부모도 그간 고생한 거에 비하면.. 어쩔 수 없지 뭐.. 그런??게 있었어요.. 워낙 데뷔까지도 힘들다보니..

5616 2017-10-02 19:16:12 41

자궁에게(욕주의) [새창]

뭔들 안 해 봤겠슴까ㅠㅠㅋ
자궁이즈뭔들...

5615 2017-10-02 13:54:10 0

개인적후기]gs 뉴 돈까스샌드위치 [새창]

오오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예전에 플라스틱 케이스에 나오던 샌드위치는 괜찮았는데 요샌 안 보이더라고요

5614 2017-10-02 13:34:18 13

이 광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다들 극혐이라고 했던 이준기 석류음료 광고도 그때 상반기때인가 그해인가 영향력 1위로 뽑혔었어요... 아무말님 포인트는 이거 같네요

5613 2017-10-02 01:12:43 7

화장품 빌려달라는거요.. 특히 립 [새창]

ㅠㅠㅠㅠㅠㅠ저는 반대로...
친구가 자기꺼 입생틴트 발라보라고 내밀어서..ㅠㅠ 걍 입술에 얹어나보자..했는데요..ㅠㅠ
친구가 자기보다 잘 어울린다고 찰떡이라고 너 가지라고 몇 번 안 썼다고 쥐어줬거든여ㅠㅠ엉엉...
고맙다고 받았지만 한번도 쓰질 않았다ㅠㅠ
참고로 립이나 섀도 실패했을 때 이 친구랑 바꾸면 서로에게 찰떡인 상극톤이라 종종 단품섀도 바꾸고 그러긴 했었어요..ㅠㅠ

5612 2017-10-01 21:05:36 16

푸드 아티스트의 첫발걸음 [새창]

아티스트라고 하기에는 어디서나 흔히 보는 롤인 것 같아요~

5611 2017-10-01 15:07:54 2

꽃이름...여쭙니다...너무 예뻐서용...(꽃이름 알았어용! 감사합니당) [새창]

란타나!!!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