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게는 왜 익명안되죠?)(뭐하나만 물어보고 금방 갈게요) [새창]

윗분들 말씀대로나이문제가 아니고 개인의 성향인듯합니다. 전 43세인데 약간 부담스러울 정도로 칼답하는 편입니다.

395 2017-09-20 23:37:44 0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과의 이별 [새창]

ㅠㅠ 힘내세요

394 2017-09-20 23:14:42 0

썸녀와 이제더이상 연락하지말자고 한썰 [새창]

잘하셨습니다.
작성자님 아쉽겠지만 필시 연인사이가 되면 더 큰 사건들이 닥칠꺼에요.

393 2017-09-20 18:09:51 0

힘드네유 ㅠ [새창]

힘내세요...
인연이란게 붙잡지않아도 오고 붙잡아도 가는것입니다.
더좋은 일이 올꺼라고 확신합니다.

392 2017-09-20 16:13:10 2

[새창]

이건 제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말인데요..
스스로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면 좋겠어요..

391 2017-09-20 04:26:36 0

지독한 연애가 확실히 끝났다. [새창]

작성자님~~늦게나마 진심으로 좋은 분만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390 2017-09-20 02:41:42 0

헤어졌네요.. [새창]

힘내시고요~이별에 대처하는 자세는 술말고 다른걸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389 2017-09-19 16:07:19 4

감기도 위험하지만.. 성당도 위험합니다.. [새창]

피말리는 카톡 1 ㅠ 힘내세요

388 2017-09-19 06:42:42 25

감기로 죽은 썸남아 ... [새창]

웃으면 안되는데 너무 터프하시네요ㅎ위로보다 너무 멋집니다~~~쿨하시고

387 2017-09-17 23:07:30 0

[새창]

다시 댓글로 위안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386 2017-09-17 22:40:32 0

[새창]

너무 감사합니다.술한잔 하면서 기분삭히는데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이제는 인간이 되겠습니다.

385 2017-09-17 21:18:19 0

[새창]

감사합니다.위안이 되네요.
저도 역시 정신차리고 살라는 의미로 좋은 경험했다 생각할께요

384 2017-09-17 20:00:36 0

[새창]

위로감사드립니다. 저도 문제가 좀 있죠 ㅎㅎ

383 2017-09-17 18:11:08 0

(빈칸채우기해볼래요?) 너()다 [새창]

너(때문에 또 많이 배웠)다
-오늘 차인 사람-

382 2017-09-17 18:08:16 0

가슴이많이아프네요 [새창]

저랑 비슷한 경우시네요...힘내요 우리..
시간이 해결해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