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연애 4년 정도 했어요. 3개월뒤에 1년차쯤 되네요~ 시간 빨리 지나간다.

342 2017-08-20 02:49:24 59

바람핀 공무원 배우자 징계 할 수 있나요? [새창]

소문 및 인트라넷에 올라가면 난리납니다.

341 2017-08-19 23:36:30 3

[새창]

저희 부모님이 봤었는데 결과가 안좋아서 반대는 엄청 심하게 하셨다마는 지금 신혼초라 그런가 잘살고있네요. 이제 결혼한지 1년 됐어요ㅋㅋ

340 2017-08-16 08:00:57 5

게으른 사람은 사랑에도 게으르다는 말. [새창]

사람은 잘 안바뀌죠. 님이 적응할뿐

339 2017-08-16 07:59:11 3

[새창]

속상한 마음에 뭐 친구들한테 털어놓을순 있지만 험담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안보면 그만이라고 할수도 있겠는데 결혼하게되면 아무래도 서로가 모르고 싶었던 면 까지 알아가게 되는과정이라.. 저라면 좀 많이 고민할거 같아요.

338 2017-08-11 07:05:01 70

누나 같은 사람 또 없을 것 같아ㅎㅎ [새창]

그렇게 누나가 애기되고 애기가 마누라되고 마누라가 엄마되는 날이 오겠죠ㅋㅋ 생각없이 살아왔는데 저는 어느순간 누나야가 마누라가 되어있네요.

337 2017-08-01 01:14:50 0

[새창]

저 한 170 초 마누라 180 ㅠㅠ. 키가 많이 걸린다마는 잘살고 있습니당

336 2017-07-25 04:20:36 0

7살 연상연하 커플 [새창]

음 그렇게 따지면 저는 초딩때 추파를 던지다 못해 프로포즈 까지했네윰 ㅠㅠ 저희도 7살차인디 연애초때부터 계속 애기애기 거리더니 아직도 애기애기 거리네요 어휴.. 오빠라 불러라 했더니 요새는 섞어 부르고 암튼 누나야는 못당해냄 ㅠㅠ 슬프다. 흙흙

335 2017-07-15 10:03:50 0

만약에 제가 그녀맘에 있다면 [새창]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까이고 또 까여서 좋은인연 만나는데 큰 비료?양분이 되어 언젠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죽지말고 계속 마음 내키는대로 신중하게 문을 두드리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334 2017-07-15 00:19:44 1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만큼 두려워요 [새창]

너무 멀리 가시는게 아닐까요? 그냥 있는 그대로를 즐기세영

333 2017-07-15 00:18:11 13

섹스가 그렇게좋나요? [새창]

무조건 섹스가 좋은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하고 하는 섹스가 좋은거죠.

332 2017-07-15 00:14:31 0

[새창]

여기까징~

331 2017-07-15 00:13:37 0

[새창]

330 2017-07-15 00:13:31 0

[새창]

329 2017-07-15 00:13:21 0

[새창]

공대 출신입니다. 출국할때 심심하면 식만 던져서 이거 한번 그려보라고 해보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