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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2013-01-20 20:44:47 1
[익명]?고백받았다가 차였음 [새창]
2013/01/20 20:42:45
저런 게임은 하면 안되요 진짜... 토닥토닥
371 2013-01-20 20:44:47 390
[익명]?고백받았다가 차였음 [새창]
2013/01/20 21:51:56
저런 게임은 하면 안되요 진짜... 토닥토닥
370 2013-01-20 17:33:37 11
[익명]여자는 순정남 싫어한다는게 진짜에요?? ㅜㅜ [새창]
2013/01/20 17:26:31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요;
순정남이 차이는 경우는
1.자기는 순정남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집착덩어리였을 경우. 자기를 차면 애정이 분노로 바뀔 확률 높음
2.순정남인데 여자에 대한 매너등 이성 대하는 방법을 모르는 쑥맥일때
3.자기를 좋아해준다는 점 외에는 별다른 매력이 없을 경우
4.좋아하게된 대상 자체가 취향이 다르거나 남자보는 눈이 없는경우[= 순정남이 여자보는 눈이 없는 경우]
369 2013-01-20 17:09:56 3
[새창]
남성적이라기보다는 그냥 생활이 너무 정적이신것 같은데...
얘기 해도 안 되고 이런 사람이랑 평생 같이 할 수 없다고 판단하신다면 결단도 필요합니다...
368 2013-01-20 16:52:05 2
[익명]제 연애사가 너무 한심해요........ [새창]
2013/01/20 16:50:25
이미 먼저 고백받을 정도로 호감을 쌓으셨다면 사후 대처로 충분히 다시 썸분위기 타실 수 있으실텐데...
지나치게 자신감 잃고 소극적이 되신거 아닐까요? 늦지 않았어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367 2013-01-20 16:48:34 0
요즘 답정너란 말이 되게 자주보이는데. [새창]
2013/01/20 16:37:13
진짜 답정너가 왜 나쁜걸까 정도는 고민하고 댓글 달았으면 해요.
무슨 근거로 답정너라고 욕하냐니까 답정너니까... 라고 댓글 달리는데 어이없어서 쓰러질뻔
366 2013-01-20 16:46:44 1
요즘 답정너란 말이 되게 자주보이는데. [새창]
2013/01/20 16:37:13
인터넷에선 남의 흠을 트집잡아 처단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네가 분명 잘못했으니 욕을 먹어야해"
평소에 분출하지 못 했던 욕설과 비하발언을 해당 글에 모두 쏟아내고
"난 이런 글에 동의하지 않으니 선한 인간이야"
라는 약간의 만족감을 먹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요.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런 행동을 하긴 하지만... 문제는 옳은 문제 옳지 않은 문제,
그리고 옳다 그르다가 필요없는 문제를 구분하지 못 하는 대가리를 가진 인간들이 지나치게 상대를 몰아세우는거 문제;

인간은 기본적으로 글을 쓸때 자기 주장이 있기 마련이고 자기 주장이 있으면 이 주장에 동조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기 마련입니다.
객관적으로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이 마음을 굉장히 잘 숨기는 사람이죠. 설득조의 글에도 이 동조를 바라는 마음이 너무 강하면 역효과가 나기 마련입니다.
강요하는것 같아져서 상대방이 거부감을 느끼죠. 보통 사람들은 이런 감정을 잘 숨기지 못해 글에 조금 드러납니다.
위에 언급해드린 분들이 물어뜯을 대상을 찾다가 이런 글을 보는거죠.
"어? 이 글은 우리 보고 긍정해달라는것 같은데? 답정너네! 답정너야!!! 답정너는 나쁜거야!!!"
하고 달려듭니다. 이 글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냐, 안 가냐는 이미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글 = 답정너 = 나쁜것
코난 뺨치는 추리력을 발휘한 그 분들은 2초만에 가치판단을 끝내고 실컷 물어뜯습니다.
그리고 전 왜 이런 글을 이렇게 길게 쓰고 있는지 까먹습니다.
하여간 생각 좀 하고 댓글 답시다. 댓글도 당신의 인격입니다 [그래고 내 인격은 꽤 난잡한것같습니다]
365 2013-01-20 16:34:02 8
[익명]하...자살하고 싶다 [새창]
2013/01/20 16:39:16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4 2013-01-20 16:34:02 1
[익명]하...자살하고 싶다 [새창]
2013/01/20 16:32:30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3 2013-01-20 16:33:22 18
[익명]여자친구의 레깅스 [새창]
2013/01/20 16:42:55
아... 이해되지만 너무 귀여운 고민 ㅋㅋㅋㅋㅋ 힘내세요 ㅋㅋㅋ
362 2013-01-20 16:33:22 2
[익명]여자친구의 레깅스 [새창]
2013/01/20 16:31:48
아... 이해되지만 너무 귀여운 고민 ㅋㅋㅋㅋㅋ 힘내세요 ㅋㅋㅋ
361 2013-01-20 16:33:22 172
[익명]여자친구의 레깅스 [새창]
2013/01/20 17:38:39
아... 이해되지만 너무 귀여운 고민 ㅋㅋㅋㅋㅋ 힘내세요 ㅋㅋㅋ
360 2013-01-20 16:28:24 0
[익명]겜하다가 욕듣는거 정말 싫다 ㅠㅠㅠㅠ [새창]
2013/01/20 16:16:03
주 게이머가 성인층인 게임은 그나마 훈훈한 편입니다... 대개 인기가 없는 게임들이지만 ㅎ
359 2013-01-20 16:27:10 0
[익명]여자의 마음을 모르겟심 [새창]
2013/01/20 16:24:01
대화 방법에 문제가 있었지 않나 싶네요... 직접 볼수있으니 뭐라 말씀드릴수없겠습니다만
애프터 두번이나 먼저 한걸 보니 외모나 부수적인 면에서 맘에 안 드는건 아니었던 모양이네요.
카톡같은 구체적인 행동이 맘에 안 들었을 확률 높습니다.
나 자신은 괜찮다고 생각했던 행동이 제3자가 보면 실수인 경우가 많으니...
358 2013-01-20 04:51:13 0
[익명]아 진지하게 묻고싶어요 [새창]
2013/01/20 04:49:34
좀 신경쓰이긴 하죠. 하지만 틱장애인걸 알고나선 별신경 안 써요;
나한테 무슨 영향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정도야 사소한 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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