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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술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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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2013-01-23 00:56:08 0
[익명]돌아다니면 돌아다닐수록 살이 빠져서 신이나는데 [새창]
2013/01/23 00:53:18
근육이 늘어난겁니다. 근육은 지방보다 밀도가 높아서 같은 무게라도 부피를 덜 차지하죠.
남자든 여성이든 근육이 늘어나면 몸의 라인이 좋아집니다. 걱정하지마세요.
몸무게는 한낱 숫자에 불과하나 라인은 이성들의 시선이 될것이니...
386 2013-01-23 00:49:35 0
[새창]
암만 일베한다해도 친구 여친에게 간섭하는건 지나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베인이 찝찝하긴 합니다만 어디까진 친구 여친이니... 친구가 일베하는것도 막기 힘든 마당에 친구 여친이면 말 다했죠.
어떻게든 친구라도 일베인 되지 않게 노력하는 정도만 하는걸 추천합니다.
친구가 일베에 물들지 않는다면 친구 여친도 언젠가 전향할 가능성은 있겠죠
385 2013-01-23 00:45:30 2
롤하다 어제 어린 학생 고소한다고한사람입니다 [새창]
2013/01/23 00:33:42
좋은 선례를 남기길 기대합니다
384 2013-01-22 16:39:13 0
[익명]어린나이에 암수술받고 완치판정받았어요 [새창]
2013/01/22 16:52:04
완치 축하드립니다!! 힘들었던만큼 더 행복해지시길
383 2013-01-22 16:39:13 0
[익명]어린나이에 암수술받고 완치판정받았어요 [새창]
2013/01/22 16:36:48
완치 축하드립니다!! 힘들었던만큼 더 행복해지시길
382 2013-01-22 16:39:13 6
[익명]어린나이에 암수술받고 완치판정받았어요 [새창]
2013/01/22 18:23:29
완치 축하드립니다!! 힘들었던만큼 더 행복해지시길
381 2013-01-22 15:47:23 1
요새 싸이,페북에 판을 치는 사진.jyp [새창]
2013/01/22 14:56:22
전 남잔데... 제 눈에는 저 여자분들 너무 말라보이네요 ㄷㄷ...
그렇게 생각하는 남자는 저밖에 없나요???
380 2013-01-22 12:37:33 1
[익명]소개남한테서 온 연락 씹었어요 잘한거 맞죠? [새창]
2013/01/22 12:33:55
뭐 당연한 반응이긴 한데... 너무 당연해서 잘 하셨다고 보기도 뭐하네요 ㅎ
잘했다 못 했다 판단하기에는 저 분과 나눈 대화도 적으실테고...
정말 눈치없는 폭탄이었다면 잘 하신거겠지만 저런 면만 빼면 좋은 사람이었을수도 있어요. 만남이란게 그런거죠.
첫 인상이 중요한 이유기도 하구요.
379 2013-01-22 12:33:13 6
한사람의 인생을 망쳐버린 쓰레기를 소개합니다.jpg [새창]
2013/01/22 12:15:47
김초보//저희도 가해자라면 대표자를 뽑거나 각자 쭈니님께 사과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주모자 색출해서 욕 한보따리 쏴주자는 이 글의 흐름이 걱정되네요.
제 댓글에도 적혀있듯이 주제는 "괜히 마녀사냥하고 말지 말고 저 글로 인한 오해를 푸는데 집중하자."입니다.
이런 이슈되는 글보면 걱정되는게 댓글들이 너무 극단적이에요.
이게 사실이고 거짓이면 후드려 패자. 그런 주의가 많이 보여서 걱정스럽네요.
378 2013-01-22 12:13:50 48
한사람의 인생을 망쳐버린 쓰레기를 소개합니다.jpg [새창]
2013/01/22 11:39:52
저 작성자분이 잘못 하셨죠... 확인도 안 된 사실을 가지고 한 사람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으니...
다만 이 글도 별로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저번에 올라왔던 이 글은 사실 확인 안 된 비방글이었습니다. 이 글 때문에 피해받은 사람도 있어요" 라는 글이면
납득도 되고 선의가 충분히 전해지지만
"저번에 이 글 올린 새끼 ㅆㄹㄱ임. 욕해도 싼 ㅅㄲ. 어우 ㅆㄹㄱ"
이런 글이어서야 의도가 의심될수밖에 없습니다.
근거없는 글을 올린 작성자에게 화가 나는건 이해합니다만 당사자도 아닌데 이런 글 올리는건 오버하시는것 같습니다.
당사자가 아닌 경우 저런 글은 잘 못 되었고 지금이라도 생각을 고치자는 취지면 충분합니다.

솔직히 까고 말해서 이런 글은 피해자를 위한 글이라기 보단 깔만한 가해자를 발견해서 신나서 같이 까자고 꼬시는글 같아서 보기 불편합니다.
377 2013-01-22 12:13:50 87
한사람의 인생을 망쳐버린 쓰레기를 소개합니다.jpg [새창]
2013/01/22 12:15:47
저 작성자분이 잘못 하셨죠... 확인도 안 된 사실을 가지고 한 사람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으니...
다만 이 글도 별로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저번에 올라왔던 이 글은 사실 확인 안 된 비방글이었습니다. 이 글 때문에 피해받은 사람도 있어요" 라는 글이면
납득도 되고 선의가 충분히 전해지지만
"저번에 이 글 올린 새끼 ㅆㄹㄱ임. 욕해도 싼 ㅅㄲ. 어우 ㅆㄹㄱ"
이런 글이어서야 의도가 의심될수밖에 없습니다.
근거없는 글을 올린 작성자에게 화가 나는건 이해합니다만 당사자도 아닌데 이런 글 올리는건 오버하시는것 같습니다.
당사자가 아닌 경우 저런 글은 잘 못 되었고 지금이라도 생각을 고치자는 취지면 충분합니다.

솔직히 까고 말해서 이런 글은 피해자를 위한 글이라기 보단 깔만한 가해자를 발견해서 신나서 같이 까자고 꼬시는글 같아서 보기 불편합니다.
376 2013-01-22 01:49:56 0
[익명]오유진짜싫다 안해먹어야지 참나 [새창]
2013/01/22 01:46:00
사람이 다 그래요... 이렇게 세상을 하나 더 이해했다고 생각하셔야해요.
실망했다고 다 싫다 이러시는게 아니라 나처럼 깨달은 사람이 늘어서 더 좋은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합시다.
375 2013-01-22 01:41:50 0
알라딘은 국민의 편일까요? [새창]
2013/01/22 01:28:02
저런식으로 부풀리는 출판업계도 실상 먹고살기도 힘들다는게 유머...
374 2013-01-21 00:33:21 0
간단 김밥 [새창]
2013/01/20 23:34:00
저도 이 글보고 갑자기 출출해져서 김치랑 빵가지고 와서 김치 샌드위치 해먹었습니다[?]
373 2013-01-20 20:44:47 39
[익명]?고백받았다가 차였음 [새창]
2013/01/20 20:47:28
저런 게임은 하면 안되요 진짜...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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