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걱정은 이해 됩니다만 작성자분도 3일동안 지켜보는등 나름 함부로 안 주으려고 노력하신것 같은데 말씀이 지나치신것 같아요. 묘랑님이 걱정하시는 일들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어서 저도 걱정됩니다만 어미없이 아무것도 안 하는 아기 고양이가 3일동안 방치되는것도 걱정스러운건 매한가지 아닌가요? 그리고 작성자분도 바보는 아니고 본문에도 자기가 너무 성급하게 주은건 아닌지 걱정하는 티도 역력한데 굳이 면박을 줄 필요는 없는것 같네요. 뒤에 적으신 대안만 써주셨어도 좋은 댓글이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