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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술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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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2013-08-22 20:10: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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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뉴스란게 워낙 급하고 빠르게 만들어지는거라 그래프를 하나하나 자세히 체크하지 못 할 수는 있습니다.
저것도 보니까 그걸 알면서 못보고 지나치게 만드려고 일부러 흐리게 해놓은것 같구요.
마지막 줄은 공감입니다. 아무리 바쁘다해도 저런걸 방송에 내보냈다는건 실수가 확실하죠.
욕먹을만 합니다. 사과도 좀 더 확실하게 했어야 했구요.
701 2013-08-20 11:52:53 1
앉은뱅이도 일으키는 축구의 힘! [새창]
2013/08/20 00:23:04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싱크로 대박 ㅋㅋㅋ
700 2013-08-20 00:46:45 0
공감 ] 기억나니 프린세스 메이커 ? [새창]
2013/08/18 18:40:10
76/57/78???
699 2013-08-15 18:56:06 0
[새창]
바뀔순 있겠지만 본인이나 다른 사람의 마음대로 바꾸긴 굉장히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대개 사람이 바뀌었다 싶을 정도로 개과천선하신 분들 보면 어느 순간 깨달음에 바뀌거나 결심해서 바뀌기 보다는
본인 환경이나 여러가지 요인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바뀐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적어도 굉장히 시간이 걸리는 일이란건 확실합니다.
698 2013-08-15 15:04:20 0
간달프의 깨달음.jpg [새창]
2013/08/15 11:06:17
이거 하나면 저 망할 드워프놈들은 필요없겠어
697 2013-08-14 19:01:01 0
흔한 열도 성우의 1인 7역.avi [새창]
2013/08/14 16:12:06
성우일에 미친 진짜 성우 덕후; 그만큼 연기폭이 대단하신 분이죠
696 2013-08-14 16:38:54 0
다시없을 최고의 격투게임.jpg [새창]
2013/08/13 21:13:06
"범용 고양이형 쾌전 병기" 도라에몽
"영원한 희생자" 노진구
"목욕물 초등학생" 이슬이
"세종대왕의 미학" 비실이 [원문은 유키치의 미학. 1만엔권에 실린 사람으로 그냥 돈의 미학이라고 보면 됨]
"미친 아이돌" 퉁퉁이
"기적의 신동" 박영민
"무지개의 비올레타" 퉁순이
"고양이 기동확상" 도라미
"고고한 패배자" 예비용 4차원 주머니를 손에 넣은 노진구
"궁핍의 고동" 아버지 회사가 도산해 파산한 비실이
"샘에서 온 사도" 깨끗한 퉁퉁이
"사랑 모르티시모" 크리스티나 [퉁순이의 만화가로서 필명]

기술명도 옮겨볼까 했는데 실력도 딸리고 무엇보다 퉁순이 기술명 옮기려니 오글거려서 못 참겠네요
695 2013-08-13 18:48:53 2
오빠가 그리는 동생만화...2 [새창]
2013/08/13 17:51:15
빨래 더미 속에 웬 포쿠테가....
694 2013-08-13 17:20:26 0
키작은 에드 이야기 [새창]
2013/08/13 14:41:20
ㅋㅋㅋ 작은 하마 이야기 드립이 끝없이 쏟아질때 지겹다고 그만하라고 댓글 쓰러온 분들이 모두 추천 누르고 가신 그 만화네요
693 2013-08-13 00:09:06 0
여기 원펀맨 보는사람있나요 [새창]
2013/08/12 23:51:05
정발되면 사려고 네타거리 전부 차단중임다 ㅜㅜ
692 2013-08-12 14:03:54 2
진짜 올드비만 아는 이야기들 [새창]
2013/08/12 07:33:41
딴짓할때는 제 캐릭이 이상형인 npc 앞에서 장시간 앉아 대기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이상형 뜨길 기다리며 이멘 마하 광장에서 대기타던 분들과 수다 떨던 기억이 새록새록...
골렘처럼 사람적은 서버는 절망적이었겠지만 류트처럼 사람 많은 서버는 어려워서 오히려 더 재밌었던것 같아요ㅎ;
691 2013-08-11 23:08:10 0
[익명]전 왜 남자친구가 없을까요.. [새창]
2013/08/11 22:45:17
안 생기는 이유야 뭐 여러가지 있습니다...;
본인이 이유를 모르는 경우는 타인도 답해주기 어려운 경우죠;
신뢰할만한 분 있으시면 각오하고 자기가 여자로서 어떤지 물어보시는게 최곱니다.
690 2013-08-11 23:04:59 0
[익명]재치와 센스 좀 ㅠㅠ [새창]
2013/08/11 22:46:00
;; 사람마다 다른데다 명쾌한 해답같은게 없는 문제네요.
걍 고리타분한 답밖에 드릴게 없습니다.
독서+다양한 경험. 제가 보기엔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인것 같아요.
어떤 인강 선생님은 시트콤을 몇번이나 봤다고 하네요. 유머의 타이밍과 방법을 익히려구요.
689 2013-08-11 23:01:51 1
[새창]
친하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가 친구마냥 계속 말걸면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네요.
그런 타입은 계속 무리해서 말걸기보다는 놔두다가 자연스럽게 말걸만한 기회가 생기면 간혹 말걸어주는게 좋아요.
아무래도 친교란건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이니 페이스를 맞춰주세요.
688 2013-08-11 15:10:38 5
건담과 일본우익 [새창]
2013/08/10 22:49:43
제 생각에는 더블오에서 일본이 미국쪽 세력으로 들어가게 만든것은 감독이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게 아니라 현재 일본이 그러고 싶어한다는걸 비꼬는 의미에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탈아입구 해야한다는게 아니라 탈아입구를 하고 싶어했던 일본이 결국 이렇게 되었다 라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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