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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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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00 2014-11-22 22:07:45 5
느끼는커플 [새창]
2014/11/22 21:55:43
네게~ 줄게에~~~~~~~~ 예이예이 예~~~~~ㅔ~~~♪
2799 2014-11-22 21:45:21 114
한달 후 우리의 모습.jpeg [새창]
2014/11/22 21:41:43
해리포터 정주행이나 해야지...
2798 2014-11-22 19:45:15 96
[새창]


으으 꿀밤 먹이고 싶다 으으
2797 2014-11-22 17:12:56 0
오유의 힘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4/11/22 16:54:01
손들어서 기가 모이면 작성자님 얼굴이 원기옥 처럼 커지는 건가요?
2796 2014-11-22 14:20:48 24
90년대생은 절대 모를 물건 [새창]
2014/11/22 13:21:41
무궁화 씨앗하고 냄새나는 파란공 기억남 ㅋㅋ
2795 2014-11-22 00:20:28 18
[19] 대종상 한세아 [새창]
2014/11/21 21:23:34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024304
이 드레스는 디나르 국제신인 패션디자이너 대회에서 입상한 이명재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전신을 감싼 검은색 매듭이 눈길을 끈다.
이명재 디자이너는 한세아가 주연을 맡은 '정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이 '매듭 드레스'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세아는 지난달 31일 개봉한 영화 ‘정사’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라고 하네요. 의상이 좀 과하고 난해한 듯 한데 이거에는 뭐 별로 관심없고, 영화 평이 좋은 듯 하여 한번 볼까 싶기도...ㅋ
2794 2014-11-21 21:31:55 21
오늘의 여신 [새창]
2014/11/21 20:16:31

대박
2793 2014-11-21 12:50:32 179
아빠 : 컴퓨터 그만하고 방에 들어가서 공부해!! [새창]
2014/11/21 10:13:25
우리 아들 공부 잘 하고...



음...
2792 2014-11-21 12:47:19 16
고양이에게 자리를 빼앗겼습니다.jpg [새창]
2014/11/21 09:38:40
여기 멍뭉이가 오유한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2791 2014-11-21 12:45:55 2
코숏은 무시당해야하나요... [새창]
2014/11/21 04:32:40
ㅋㅋ 내 친구면 꿀밤 한대 때렸을 듯
꼴값떨지 말라고
2790 2014-11-21 11:18:51 176
[감동주의] 맹인과 안내견 [새창]
2014/11/21 10:53:58


2789 2014-11-20 22:45:02 6
아 요즘 솔직히 오유고 운영자고 다 그닥... [새창]
2014/11/20 22:05:10


2788 2014-11-20 21:24:56 3
예전에 베오베였던 야한 발 움짤.... [새창]
2014/11/20 21:21:41

굿밤
2786 2014-11-20 10:25:25 133
[bgm] 나만 고장날순 없지 [새창]
2014/11/20 00:12:37
헐 진짜네요, '찰리'와 '스파이크' 라는 고양이 인데
둘 다 선천성 근육 긴장증 ㅠㅠ

http://ulisu.egloos.com/viewer/448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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