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세계 각지의 절벽 마을들.jpg [새창]

아내 : 오빠 빨래 널어 놓은거 날아갔어 얼른 찾아와!
남편 : 부들부들

2829 2014-11-27 11:49:32 4/20

오빠 저사람 너무 시끄러워 가서 뭐라고 좀 해봐! [새창]

남자 : 너나 조용해, 망하기 싫으면 그입 닥쳐!

2828 2014-11-26 23:34:13 69

[새창]

신현준인줄ㅋㅋㅋ

2827 2014-11-26 20:17:11 91

티비에 나온 자신을 본 부산경찰...jpg [새창]

약빤 부산경찰 페북지기가 이분? 헐ㅋㅋㅋ

2826 2014-11-26 13:12:43 9

서울시 인권헌장 공청회에서 난동부리는 개독들 [새창]

애초 비논리에서 시작된 행동이니 논리적일 수 가 없는 듯.
그냥 난동 부리는 잡배들로 밖에 안 보임. 평생 저런 마인드로 살다 가겠지 생각하면 불쌍함.

2825 2014-11-25 23:35:26 65

[BGM] 고양이 사용설명서 [새창]

집사가 좀 파인옷 입었다 싶으면 와서 가려줌ㅋㅋㅋ

2824 2014-11-25 23:24:57 458

탤런트 김광규 형님이랑 같이 고기 먹었다.jpg [새창]

2823 2014-11-25 23:24:45 451

탤런트 김광규 형님이랑 같이 고기 먹었다.jpg [새창]

2822 2014-11-25 23:24:40 451

탤런트 김광규 형님이랑 같이 고기 먹었다.jpg [새창]

2821 2014-11-25 18:56:38 1

[새창]

쾌걸춘향 OST 애즈원의 '미안해야 하는거니'
아직도 사랑하는 노래!!

2820 2014-11-25 18:33:15 1

[새창]

미필들은 모르는 군대 별미 녹차꽈배기

2819 2014-11-25 16:59:48 266

"가지마..." 은퇴하는 조련사 막아선 경찰견 [새창]

학교때문에 집을떠나며
멍멍이에게 `굿바이`라고 했더니...



ㅠㅠ

2818 2014-11-25 13:11:36 145

[새창]

와 저도 예전에 건더기 스프 3개가 붙어서 나온적이 있었어요!!
그때부터 였나요... 안 생기기 시작한게..

2817 2014-11-25 01:27:25 1

님들 두부가 없는걸 두글자로 뭐라고 하는줄 아세요???????????? [새창]

2816 2014-11-25 01:05:00 1

[새창]

아 그 강냉이 뭉쳐놓은거 뭐더라? 튀밥?
그거 같네요ㅋㅋ 맛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