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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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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15 2015-05-08 11:47:46 66
여시가 모르는게 있는데.. 오유인들의 화력은.. [새창]
2015/05/08 11:31:03
그런 반전 있는 선비!
3114 2015-05-08 03:41:29 23
[새창]


3113 2015-05-07 16:39:39 2
야 너넨 치킨 어떻게 먹냐? [새창]
2015/05/07 16:12:23
ㅋㅋㅋ첫 추천하신 분 닉에 뜬금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3112 2015-05-07 14:06:32 5
역대 제일 무서운 엄마의 카톡.. [새창]
2015/05/07 14:03:57
아 뭔가 했더니 내일 어버이날이네요.
아이고 어머님ㅋㅋㅋ
3111 2015-05-07 13:56:08 3
게시글을 찾고있습니다ㅠ 도와주셔요 [새창]
2015/05/07 13:40:54

https://ko-kr.facebook.com/BusanPolice/photos/pb.350185361716559.-2207520000.1430644556./820679604667130/?type=1

커플이라 안알랴쥼 하려다 봐줌ㅡㅡ
보답은 필요없쪙ㅡㅡ
쳇 날씨도 좋은데 즐거운 하루 되던가ㅡㅡ
3110 2015-05-07 13:25:36 24
[펌]동방불패의 진실(수정 ㅠㅠ) [새창]
2015/05/07 12:17:08
오역이 낳은 참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09 2015-05-07 00:53:38 135
베충이의 사회적 이미지 [새창]
2015/05/06 21:00:51

이거 캐치온 영화채널에 공식으로 실린 시놉ㅋㅋ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27890
3108 2015-05-07 00:37:54 54
요즘 인강들 근황 [새창]
2015/05/06 23:38:36

미친ㅋㅋㅋㅋㅋㅋㅋ미미광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07 2015-05-05 02:27:54 160
고양이가 삐졌어요ㅠㅠㅠ [새창]
2015/05/04 23:10:14
수감생활 998일째.
나를 가둔자가 오늘은 터무니 없는 짓으로 날 조롱했다.
냄새나는 퀴퀴한 방귀를 손으로 움켜쥐고 나에게 한방 먹인 것이다.
발톱을 세워 이에 대한 불만을 즉각 토로하고 싶었지만,
정신이 혼미해 한동안 미동조차 할 수 없었다.
이 치욕은 조만간 기필코 갚아줄 생각이다.
쥐를 한마리 잡아 그것을 참수한 후에 머리없는 시체를
잠이 든 녀석의 머리맡에 내던질 것이다.
다음날 새파랗게 질린 녀석의 얼굴이 볼만하겠군.

ㅡ 고양이 일기에서 발췌
3106 2015-05-04 22:00:20 34
[새창]

오랜만에 배추 보러 왔다가 커플이라니!!!
3105 2015-05-04 18:54:35 232
오늘 메뉴는 돈까스라며? [새창]
2015/05/04 14:41:57


3104 2015-05-04 10:45:27 24
누가 그러는데 셋중에 한명은 모태솔로래 [새창]
2015/05/04 10:02:08
7번째 추천하신 분 닉이 제 심정을 대변하는 군요ㅠ
3103 2015-05-03 23:59:13 15
초중고 수학 차이 공감! [새창]
2015/05/03 22:59:32

잘 하셨쪙!
그런데 원출처는 트위터 라는게 함정ㅋㅋ
https://twitter.com/siri0624/status/594693178982211584
3102 2015-05-03 23:14:13 4
저ㅇ자검사 정말 이래요? [새창]
2015/05/03 21:26:48
요기 글 한번 보세요ㅋㅋ : http://todayhumor.com/?humorbest_246031
3101 2015-05-02 05:35:39 2
물대포에 최루액 섞어서 뿌리는중.. [새창]
2015/05/01 23:03:23
지방이라 당장에 달려 나갈 수도 없고
상황이라도 지켜 봐드려야 겠다는 생각에 날 꼬박 세웠네요.
하.. 치가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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