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 무한도전 갤러리 레전드.Jujak [새창]

악마에게 영혼을 판다는게 이런 건가

3129 2015-05-16 12:15:00 24

[새창]

14분간 합성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28 2015-05-16 12:05:40 139

츄파춥스 포장 쉽게 벗기는 법. [새창]

시크한 식탁

3127 2015-05-16 00:11:39 15

약국에 있는 명언.jpg [새창]

동방불패가 이 글을 싫어합니다.

3126 2015-05-15 17:59:43 13

오유 하면서 제일 조심해야 될 것 [새창]

(정회원 등업을 축하드립니다)

3125 2015-05-15 17:37:07 0

영화 한 편 찾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http://blog.naver.com/stitches1/70152073528
이 영화 맞는 거 같은데 확인해 보세요.ㅎㅎ

3124 2015-05-14 20:08:11 9

후방) 시노자키 아이 [새창]

아이짜응이 반대가 없다니ㄷㄷㄷ

3123 2015-05-12 21:38:36 2

아직도 약쟁이 분들 살아계시나요?? [새창]

어서오세요 아재들 약쟁이는 처음이죠?

3122 2015-05-10 18:55:22 41

브금] 스르륵 아재들을 위한 클럽개장 .gif [새창]

3121 2015-05-10 15:15:48 82

스르륵에서 오시는 분들 필독. [새창]

이곳에서 부부는 추천이지만 커플은 뭅니다. 크르릉

3120 2015-05-09 20:22:52 56

펌) 오유 여시 상황 요약 [새창]

해킹이랍시고 들고 온 자료 보면서 경악했습니다.
제정신인가 싶었어요.

3119 2015-05-09 19:23:06 17

경북 경산에서 아기고양이 목을 자른 학대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내용조심) [새창]

단순 싸이코패스의 짓이 아닐까 했는데 원글 읽어보니 평소 캣맘과 아파트 주민사이에 마찰이 있었던 것 같네요.
관리직원이나 주민들 중 누군가가 범인이라고 함부로 단정할 순 없지만 평소 밥을 주던 사료통에 보란 듯이 두었다는 건
일종의 경고이자 위협이라는 생각이 짙게 듭니다. 버러지만도 못한 인간 잡아서 엄벌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3118 2015-05-08 18:33:49 0

아이무룩 [새창]

고기 못 먹어서 그릉감ㅋㅋ

3117 2015-05-08 13:12:35 0

게시글을 찾고있습니다ㅠ 도와주셔요 [새창]

11 읭? 이제 봤어요, 씹은거 아녜요ㅎㅎ 이런걸로 보답 받을 순 없습니다.
넣어두셔요. 마음만 받겠습니다. :)

3116 2015-05-08 11:54:29 161

여시가 모르는게 있는데.. 오유인들의 화력은.. [새창]

지금은 그냥 이정도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