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단발&똥머리 vs 긴생머리 [새창]

본문에선 단발, 개인적으론 포니테일!!

3204 2015-06-12 14:02:53 0

현직 강간미수범 잡았습니다! [새창]

3203 2015-06-11 23:51:56 5

새롭게 돌아오는 전설의 미드 [새창]

촬영중 두근두근

3202 2015-06-11 23:51:27 5

새롭게 돌아오는 전설의 미드 [새창]

인증샷
스컬리 트윗 : https://twitter.com/GillianA/status/597868296348696576

3201 2015-06-11 23:07:39 272

브금) 썸녀랑 카톡질 [새창]

3200 2015-06-11 17:19:57 5/4

이 사진을 본 사람은 귀여워서 도저히 살수가 없을것이다 [새창]

3199 2015-06-11 16:07:17 1

바다가 부르는 '총 맞은 것처럼' [새창]

아 감질나다... 더 듣고 싶어요, 완곡 좀 불러줘요ㅠ

3198 2015-06-10 00:41:13 78

토끼를 주웠어요. 주인을 찾습니다. [새창]

아 안쓰러우면서도 전봇대 밑에서
풀뜯어 먹는 상황이 왤케 웃기고 귀엽습니까ㅠ
토끼야 무사히 집 찾아 가거라ㅠ

3197 2015-06-09 20:24:57 7

현재 베스트간 쭉빵 분탕 글은 "여시"쪽 자료입니다 [새창]

밍숭몬/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내 볼게요.
나 지금부터 그대를 신고해도 될까요?

3196 2015-06-09 17:29:19 1

오늘의 아이유 [새창]

지은아 마스크 쓰고 다녀라!

3195 2015-06-09 17:27:40 20

"이하늬에 접근할 길 없어"..협박·비방 40대 전도사 징역1년 [새창]

그놈의 일부
이것도 A씨 트위터 내용 일부임ㅋ

3194 2015-06-09 15:49:58 109

쳐다보기만 해도 시름시름 앓다 죽었다는 호랑이 안광[BGM] [새창]

3193 2015-06-09 15:36:18 1

"메르스란 이름, 우리말로 바꿔 공포 줄이자" [새창]

이렇게 한심하고 철딱서니 없는 소리나 하는 사람이 3선이나 해먹고 있구나

3192 2015-06-08 22:36:57 3

[새창]

아빠가 따님 사진을 찍어서 그런가 정말 기분좋고 따스하네요.
쥐뿔도 잘 모르지만, 사진의 힘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사진처럼 가정에 따스한 일만 가득하시길!

3191 2015-06-08 22:05:35 0

1984년 그녀 [새창]

이 분 피비 케이츠에 가려져서 그렇지 그렘린 때 참 예쁘셨음다ㅎㅎ
나홀로 집에 3는 스칼렛 요한슨 밖에 기억이 안 나네요, 심지어 주인공 꼬마도 기억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