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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4 2015-06-19 23:13:46 56

19)곰을 만났을때 대처법.jpg [새창]

부라리 크고 훌륭한 것이 루리웹 게시물 답네여ㅋㅋ

3233 2015-06-19 22:51:33 115

길거리 캐스팅 헤어쇼.jpg [새창]

사장이가 너무 했네... 자르기 전이 훨 여신이구만

3232 2015-06-18 19:35:06 53

19)푸...양이 너무많아..jpg [새창]

푸카게

3231 2015-06-18 19:33:20 161

그녀의 변신은 무죄 [새창]

3230 2015-06-18 17:01:25 0

BGM有) 남산에서 코렁탕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새창]

브금은 HTML 클릭 하시고 본문에 붙이세여ㅋㅋ

3229 2015-06-18 16:36:21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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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코렁탕 몇 그릇 짜리여ㄷㄷㄷ

3228 2015-06-18 11:42:14 2

데이터주의)써니와 고양이.jpgif [새창]

1

3227 2015-06-17 17:31:01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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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 해!

3226 2015-06-17 15:06:24 54

15키로 빼고나서 옷입는게 너무 즐거워요 ㅠㅠㅠ [새창]

3225 2015-06-17 10:25:41 9

순전히 연기만 보고 좋아하는 배우들 [새창]

거의 대부분 좋아하는 배우들이네요. 악역 하니 배우 이기영씨도 생각납니다.
90대선 부터 남들 꺼려하는 악역을 도맡아 하셨죠.
카리스마도 있고, 외모보다는 표정에서 나오는 서늘함이
약간 급이 있는 악역으로 정말 잘 어울리심!

연기는 물론이지만, 목소리만 듣고도 좋아하는 배우는 없나요?
유선, 김상중, 이선균, 변희봉, 강신일, 수애, 하정우, 김명민, 김윤석, 김성령
윤유선, 김소연, 장영남, 이은주, 최진실 등등 최근엔 여진구도 ㅎㅎ

3224 2015-06-17 01:53:25 2

미용실 다녀왔어용 [새창]

두 번째는 라라크로프트 같으셔요!

3223 2015-06-17 01:23:36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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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욱 아시는 분 있나요? 이친구 연기 흡입력 있어요.
내년이면 서른.

3222 2015-06-17 00:36:17 24

[새창]

미나리야 안녕! 꼬리 참 요염하네요ㅋㅋ

3221 2015-06-17 00:29:59 0

[새창]

야메로.. 더 이상은 무리야...
죽... 죽....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