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이쁜간호사가 싫어질때 [새창]

7960 2016-06-14 16:21:25 4

병원의 이쁜간호사가 싫어질때 [새창]

1 장기기증 하시는거 아닐까요?ㄷㄷㄷ

7959 2016-06-14 15:41:39 16

(후방주의) 공순이의 가슴 사용법 [새창]

드립이죠? 그렇죠?

7958 2016-06-14 15:38:39 1

허허 대한민국 vs 중국 [새창]

우웩~~~~~~~~~~~~~~~~

7956 2016-06-14 15:09:13 26

후방주의)시노자키 아이 [새창]

7954 2016-06-14 14:59:27 7

셀카 [새창]

홍진영 : 동영상인데~

7953 2016-06-14 14:58:01 11

(뒷북일거같음) 신의 직장 [새창]

11 ㅋㅋㅋㅋㅋ작성자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에 왜신고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52 2016-06-14 14:57:31 8

(뒷북일거같음) 신의 직장 [새창]

알면 안되는거 아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51 2016-06-14 14:55:25 11

네이트판 ㅡ 부모님이 살인청부를 당하셨습니다 [새창]

세상이 미처돌아가는군요,,,,,

7950 2016-06-14 14:42:24 10

병원의 이쁜간호사가 싫어질때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49 2016-06-14 14:38:16 80

이력서 넣은곳에서 전화가왔다 [새창]

저도 지방에서 장사하는 사람인데요...

일을 몇년동안해도, 진짜진짜 손님들이 반말하는건 적응안되요.ㅠ.ㅠ

그래서 속으로만 "나알아요? 왜 반말하세요?"를 수천번 말하고....실제로는 "네~네~ 고객님, 손님..ㅠㅠㅠ"

제발 반말좀 안했으면 좋겠어요.ㅠㅠ

7948 2016-06-14 14:03:23 4

정맥주사 -2 [새창]

아마도, 처음부터 할아버지가 아버지라는 사실은 몰랐던거 같은데,

모종의 사건이나 할머니를 찾는 과정에서 알아차린것 같네요.(제예상...)

안락사라는 민감하다면 민감한 부분과, 마지막 반전이 정말 소름끼치도록 재밌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7947 2016-06-14 13:54:22 0

포켓몬 팬텀 & 픽시 괴담 [새창]

ㄷㄷㄷ포켓몬이 댓글을 달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