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이 올수있으니 바지랑 티는 입어두세요 [새창]

안댐....그것은 최후의 보루입니다!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이상 여자친구를 죽일순 없습니다!

8200 2016-09-12 02:46:46 5

BGM)3시간에 걸친 편의점 알바생의 사투.jpg [새창]

왜 재밌죠?ㅋ

8199 2016-09-12 02:45:59 4

[새창]

밤 바바밤 바바밤 바바밤 빠라밤~

8198 2016-09-12 01:33:27 6

독일 힙합그룹의 고 김광석 헌정노래! [새창]

제 나이 이제 30입니다.

김광석씨보다 HOT와 젝스키스, GOD, SES, 핑클 등을 먼저 알았던 나이인데....

이제는 김광석씨의 노래가 마치 제 인생의 흐름인것 같아서 간혹 듣습니다.ㅠ

8197 2016-09-12 01:31:04 0

무한상사2부 무섭나요? [새창]

아녀, 막 되게 무섭지는 않고 약간 사이다?

재밌어요^^!

8196 2016-09-12 01:01:32 1

[새창]

8195 2016-09-12 00:59:58 1

[새창]

실제로, 극중 하하가 마음을 돌린 결정적인 이유도 유부장님 덕분인거 같습니다.

화장실에서 하하가 유부장님한테 모른척 하자고 하니까....

못난 자신을 탓하며, 하하를 달래는 유부장님의 모습이, 너무 감동.ㅠ.ㅠ

8194 2016-09-12 00:57:53 1

[새창]

바보처럼 사는게 훨씬 나아요.

쪽팔리게 사는거보다는 이렇게...

그냥 이렇게 사는게 훨씬 나아요.

8193 2016-09-12 00:16:51 2

유재석,EXO방콕공연현장.mp4 [새창]

와....역시 유느..... 뭐하나 허투루 하는법이 없네요..ㄷㄷㄷㄷ

또 얼마나 열심히 하셨을까....

유멘~!

8192 2016-09-11 19:23:20 8

[단편] 가진자들의 공중전화 부스 [새창]

1 발효와 부패는 다릅니다.ㅠ
아마...저 부스안의 사람들은 부패음식;;;

8191 2016-09-11 19:15:03 1

20대 미모의 [새창]

동생~♡

8190 2016-09-10 23:47:50 20

[새창]

고환이였으면 좋겠네요. . .

버러지같은 강간범 . . .평생 고통에 시달려야죠

8189 2016-09-10 23:18:45 138

126억? [새창]

8188 2016-09-10 23:16:14 41

이런 날 무도게에 글을 아니쓸 수없다 [새창]

도니형 나올때... 딱 제 반응이...

"어? 어? 흠......아 형돈이형이구나...그렇구나..."

2초뒤..

"헉!!!!!!!!!!!!! 도니형이다!!!!!!!!!!!!!!!!!!!!!!!!"

익숙함+어색함+반가움+감동.ㅠ.ㅠ

8187 2016-09-10 05:16:58 5

[새창]

이런. . . . 김남우가 아니라, 최무정이 죽은거군요. . . . 아쉽.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