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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향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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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6 2016-08-30 21:55:07 30
51세 도지원 최근 모습 [새창]
2016/08/30 12:47:43


8155 2016-08-30 21:52:50 20
[새창]
하루만에 친구들이 시간단위로 나눠서 오나보죸ㅋㅋㅋㅋㅋ
8154 2016-08-30 16:47:16 0
셀고 정우성 아재 [새창]
2016/08/29 12:23:56
근데, 제가 알기로 정우성씨도 굉장히 머리가 작으신데.....
종신이형도 머리가 작네요!?
8153 2016-08-30 11:43:57 5
[새창]
휴...다행이다.....
8152 2016-08-30 01:02:19 60
[새창]
그만큼. 자기자신을 잘알고 있으니,

자기혐오에 빠져서 자살한거군요.ㅠ

주인공은. . . 끝까지 엄마한테 불효하네ㅠ
8151 2016-08-30 00:21:44 9
남친한테 팩트폭력 제대로 맞은.SSUL [새창]
2016/08/29 16:50:44
다신 댓글이 작성자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 느껴지네요
8150 2016-08-30 00:17:11 2
베스트간 주작같은 남자가 여자한테 돈빌려준글 보고 쓰는 경험담 [새창]
2016/08/26 23:46:46
다행히도. . . .부랄친구는 돈빌려달란소리가 없는데 . . . .

어설프게 알고지낸 인간들이 돈빌려달라고함. . . .
8149 2016-08-29 22:35:35 1
(약후방주의)(살색주의) 놀라운 발육상태 [새창]
2016/08/29 20:30:07
더지니어스3 데스매치 - 기억의 미로
하연주씨 같네요.ㅋㅋ 신아영씨인줄 알았는데... 페티큐어 색깔보니, 하연주씨네욯
8147 2016-08-29 21:26:49 1
소리에 맞춰 진동하는 가상현실 성인용품.gisa [새창]
2016/08/29 18:06:40
저....모니터가....!!??
8146 2016-08-29 21:23:39 12
(약후방주의)(살색주의) 놀라운 발육상태 [새창]
2016/08/29 20:30:07


8145 2016-08-29 21:20:37 296
너 이새끼 1년만 기다려라...jpg [새창]
2016/08/29 21:09:11

난 왜 안크는거지.......
8144 2016-08-28 01:45:34 4
시노자키 아이 근황 [새창]
2016/08/27 19:58:05
내가 더 많이 사랑한 죄
8143 2016-08-28 00:13:05 3
[새창]
커뮤니티 지켜주시죠! (진지)
8142 2016-08-28 00:08:57 50
[새창]
실제로 수면내시경중에 환자가 이상한 소리를 하기도합니다.(본인이야기.ㅋㅋㅋㅋ)

저는 수면내시경이 의식이 없는상태인줄 알았는데, 의사쌤이 질문하면 꼬박꼬박 대답도 잘했답니다(기억없음.ㅋㅋㅋ)

의사쌤이 그러던데, 제가 계속 "엉엉.ㅠ.ㅠ 아파요....아파요...너무아파요.. 쌤~ 똥꼬가 너무 아파요..엉~엉~" 이랬대요..ㅡ.ㅡ;;;;;;;;;;

동네에 아는분이셔서 얼마나 창피하던지;;;;;

그뒤로는 대장내시경이건, 위내시경이건 그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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