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보기보다 많이 나간다는 소리 이제 듣기 싫어서 열심히 하려구요ㅎㅎ

3251 2015-08-10 18:37:20 0

전지적고양이시점 집사관찰일기 [새창]

홀린듯이 추천했어요.. ♥.♥

3250 2015-08-07 14:48:46 0

[새창]

묘진전

이에용♥.♥ 다음 웹툰!

3249 2015-08-06 23:53:57 11

서로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으니 의지하는친구 [새창]

시어칸과 발루라니♥ 실사판 정글북♥♥♥♥

3248 2015-08-04 00:58:20 0

우아하게 살고 싶어요. [새창]

저는 우아하다는 말이 누군가에게도 피해주지 않고 떳떳한 삶을 사는 사람을 위한 말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품위도 그런 거고. 다른 사람은 그렇게 살아도 나는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 이런 생각에서 쓴 글이에요. 사실 딱히 남이 어떻든 신경쓰지는 않아요:) 말씀하셨다시피 이건 완전히 제 기준일 뿐이니까요.

3247 2015-08-04 00:40:41 0

자기만의 명언 있나요 [새창]

우아하게 살자!

3246 2015-08-04 00:38:17 0

우아하게 살고 싶어요. [새창]

참! 좋은 말씀 감사해양^3^

3245 2015-08-04 00:37:42 0

우아하게 살고 싶어요. [새창]

딱히 힘든 건 아니에요ㅋㅋ! 그냥 저런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보고 있자니 든 생각을 적어본거에요:)

3244 2015-08-04 00:36:05 0

[새창]

전 저 노래는 어쩌다보니 많이 들었는데도 생각이 잘 안나요ㅋㅋ 제게는 전혀 지장이 없었네요!

3243 2015-08-03 11:28:17 0

[새창]

광고/도배 나빠요'_`

3242 2015-08-03 11:20:49 0

[새창]

전 금요일에 봤는데 제 앞 커플 분도 자꾸 동영상을 그렇게 찍어대더라구요ㅜㅜ 그와 별개로 콘서트는 좋았지만.. 관객분들의 매너가 좀 아쉬웠어요..

3241 2015-07-29 16:09:48 3

네이트판 식탐글 모음 [새창]

고3 때 배고파서 매일 간식 싸갔는데 간식통 보면서 언제 먹냐고 탐내던 그 아이.. 이 글을 읽고 있으니 새삼 생각나네요ㅎㅎㅎㅎㅎㅎ 빨리 먹자고 배고프다고.. 아니 난 배 안 고파ㅎㅎㅎ

그래놓고 자기 먹을 건 감춰두고 먹더라고욬ㅋㅋㅋ 저한테 들키면 겁나 아까운 얼굴로 한 두개 줌ㅋㅋㅋㅋㅋㅋ 아이스브레이커였나 사탕 같은 거였는뎈ㅋㅋㅋ 그게 그렇게 아까웠니^^?

3240 2015-07-28 23:50:58 108

미국판 마마잃은 중천공 [새창]

러시아워를 어렸을 때 러시아+워 라고 생각해서 러시아는 교통이 참 나쁜 나라인가보다 했던 기억이 나네욬ㅋㅋㅋ

3239 2015-07-24 13:52:29 1

가장 가까운 책 199페이지엔 무슨 문장이 있나요? 각자 적어봐요 [새창]

음, 이 세상의 운행에는 이따금 특별한 순간이 있단다.
「모모」, 미하엘 엔데

3238 2015-07-22 13:35:00 11

여름철 개노답 삼곤충 [새창]

나방파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