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맞춤법의 신세경을 맛봤다 [새창]

ㅋㅋㅋㅋㅋㅋ.. 인터넷 보다도 책을 읽으시는 게 좋지 않으까여 ㅠㅠ

2621 2015-06-12 04:22:47 0

[새창]

상태가 너므 안 젛아보여서 나름 세탁해봤어여

2620 2015-06-12 04:19:32 0

↑이분 내일 맥주드심 [새창]

미자에게 맥즈를 먹이다니ㅣ

2619 2015-06-12 04:19:07 1

그래도.. 그 다음 기억은 꽤 아름다웠습니다..기억만 보면.. [새창]

전부 다 기억할 수 있다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니네요..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할지.. 마음이 아파요..

2618 2015-06-12 04:17:08 0

내가 왜↑놀이를 하는줄 아세요? [새창]

이러다가 작성자님도 게시판 넘어서 진출하실듯ㅋㅋㅋㅋㅋㅋ 그만 자양 ㅋㅋㅋ

2617 2015-06-12 04:14:37 1

나이가 들어서 물었습니다.. 왜.. 그러셨냐고.. [새창]

정말 말도 안 되게 어렸을 때인데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작성자님은 정말 열심히 살아오셨군요..

2616 2015-06-12 04:09:57 1

전.. 100일도 안되서.. 보자기에 쌓여있던 상황이 기억납니다.. [새창]

듣고 있어요.. 힘든 기억으로 시작하셨네요.. 토닥토닥 계속 말씀 하셔요!

2615 2015-06-12 04:09:04 0

[새창]

몇살땐가양

2614 2015-06-12 04:08:30 0

낮에 이거 보고 한참 웃었네 [새창]

제물포!

2613 2015-06-12 04:05:27 0

내가 뭘한거지 ㄷㄷㄷ [새창]

취했다냐

2612 2015-06-12 04:05:03 0

[새창]

뜬금 인증ㅋㅋㅋㅋ

2611 2015-06-12 04:04:04 0

요새 매우 공감하는 말이 올라왔기에 적어봤어양 [새창]

만스지사랑님/ 좋은 말이라고 생각해양

2610 2015-06-12 04:03:21 0

[새창]

취했네 취했어

2609 2015-06-12 04:02:44 3

여러분은.. 최초의 기억이 언제예요?? [새창]

아마 5살쯤인 것 같아양

2608 2015-06-12 04:02:21 0

[새창]

스타일의 차이 아닐까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