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가 되서.. 담임선생이 좀 잘난 사람이었습니다..ㅋ [새창]

유쾌하신 분이었네옄ㅋㅋㅋㅋ

2651 2015-06-12 05:31:34 0

몰랐는데 지금보니 선풍기가 금성이네요 [새창]

금성이라니ㄷㄷㄷㄷ

2650 2015-06-12 05:30:54 0

[새창]

새해소망게시판이라니 ㄷㄷ

2649 2015-06-12 05:28:38 0

[새창]

숨었던 게시판들 발굴됐나영 ㅋㅋㅋㅋ
솔로게시판이라든지?

2648 2015-06-12 05:24:38 1

이미 결석도 며칠 있던 상황이었죠.. [새창]

너무 부조리하네요.. 글쓴님은 아무 잘못도 없는데..

2647 2015-06-12 05:16:20 0

감사합니다 [새창]

저도 자는 거라 감사합니다

2646 2015-06-12 05:15:59 0

[새창]

아이코ㅜㅜ 그런 걸로 이상하실 것까지야ㅜㅜ 기분 푸셔요 ..

2645 2015-06-12 05:13:09 0

일단 모든걸 비우고. [새창]

다 잘 풀리기를 바랄게요, 일단은 푹 주무시구 단 꿈 꾸세요!

2644 2015-06-12 05:11:32 1

그뒤로는.. 혼자 살 방법을 궁리했었던거 같아요.. [새창]

작성자님 정말 고생 많았어요.. 저는 글만 읽어도 막막해져오는데.. 훌륭히 헤쳐 나오셨네요..

2643 2015-06-12 05:08:14 0

이분 축하 좀 해두려양 [새창]

1 글제목이 2345라서 다들 그냥 흔한 뻘글로 생각하시는 거 같더라구양ㅜㅡ

2642 2015-06-12 05:06:10 0

굳이 [새창]

좋은 말씀 읽고 갑니다

2641 2015-06-12 05:04:38 1

집으로 돌아와서 또 두드려 맞았습니다.. [새창]

진짜 참된 교육자 분을 만나셨네요... 다행이에요..ㅠㅜ

2640 2015-06-12 05:02:33 1

국3때 선생님께서.. 많이 도움을 주셨어요.. [새창]

계속 듣고 있어요

2639 2015-06-12 05:01:42 13

2345!!!! [새창]

축하해용♥

2638 2015-06-12 04:56:10 0

재미 삼아 보는 몇 가지 색상이 보이시나요? [새창]

전 37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