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의 반전은 독일소년이 죽는 장면이 아닙니다.모두가 독일소년 브루노의 죽음만 슬퍼하고 안타까워한다는것 입니다.줄무늬 소년의 죽음을 슬프지 않은가요? 줄무늬 소년은 당연히 죽었어야하는가요?두 죽음은 똑같이 가슴이 메어지고 아픈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브루노의 죽음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을겁니다. 영화를 본사람이라면 생각해 보세요. 이영화의 반전은 이것입니다.
네이버 평점 리뷰 중 발췌 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read.nhn?nid=1821263&code=51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