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7
2017-08-09 13:43:06
7
여자분 입장에서 미루어 짐작해 볼 때
'힘들어 죽겠는데 뭔 도움도 안되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야...짜증나게...'해서 신경질적인 반응을 하신 거 같음...
'힘들어 죽겠는데 뭔 도움도 안되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야...짜증나게...'해서 신경질적인 반응을 하신 거 같음...
1576
2017-08-09 08:56:04
30
감동적인 와중에 으엑ㅋㅋㅋㅋㅋ
뭔가 ㅋㅋㅋㅋㅋㅋㅋ 민원 무시하는 비리경찰 느낌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575
2017-08-07 23:56:33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불꽃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4
2017-08-07 13:19:31
0
9년전에 쓰던 노트북 몬써먹겠어서 조립피씨로 가려하는데 그랴픽 카드가 비싸서(광부들...뷰들뷰들) 못 샀어요 ㅠ 줄 서 봅니다
현위치 강남세브란스병원이며 2개월째 병간호 중입니다 (시간남는다는이야기..)
현위치 강남세브란스병원이며 2개월째 병간호 중입니다 (시간남는다는이야기..)
1571
2017-08-07 12:48:55
48
1게임님 말이 험하지만 페미 하면 지긋지긋한 저도 공감
1570
2017-08-04 09:28:16
15
이런거 보면서 드는 생각은 '왜 책임자 색출을 못하는가'에요.
기업같은 모든 집단은 결과야 어찌되었든 결정을 한 최종 결정권자가 있을텐데 그 머리 하나만 잘라내면 점점 더 좋은 방향으로 바뀔 거 같거든요?
저 기상청 뻘짓도 어느 누군가의 머릿속에서 나와서 쉽게말해 '위에서 내려온 지시'라는 명목으로 행해졌을텐데 기상청 신뢰도, 정확도가 이렇게 떨어졌으면 그 윗대가리의 실력이 저질이라는 걸 빠르게 판단하고 갈아치워야 하는 거 아닙니까??
설마 윗대가리를 자를 수 있는 결정권자가 바로 그 자이기 때문에 자리보전하고 있는 걸까요...
기업같은 모든 집단은 결과야 어찌되었든 결정을 한 최종 결정권자가 있을텐데 그 머리 하나만 잘라내면 점점 더 좋은 방향으로 바뀔 거 같거든요?
저 기상청 뻘짓도 어느 누군가의 머릿속에서 나와서 쉽게말해 '위에서 내려온 지시'라는 명목으로 행해졌을텐데 기상청 신뢰도, 정확도가 이렇게 떨어졌으면 그 윗대가리의 실력이 저질이라는 걸 빠르게 판단하고 갈아치워야 하는 거 아닙니까??
설마 윗대가리를 자를 수 있는 결정권자가 바로 그 자이기 때문에 자리보전하고 있는 걸까요...
1569
2017-08-03 11:57:12
1/56
묻기 조심스러운데 작성자 여성임??
너무 상대 죽을 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거 같은데
너무 상대 죽을 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거 같은데
1568
2017-08-03 11:55:32
86
ㄷㄷ 역시 요즘같은 시대에 누가 저따구로 전화 대응을 했을까했네.
그런 부류가 있음. 자기 기분만 내세워서 상대가 얼마나 정중했던간에 상관치 않고 막말로 바꿔서 전한 뒤 '그게 그 뜻이잖아!'라고 강짜 놓는 부류.
뭔가 문제가 발생했으면 이유를 묻고 정정 조치를 받으면 해결되는거지 뭐 그리 입에 칼물고 죽을 때까지 덤비고 있어... 어휴
그런 부류가 있음. 자기 기분만 내세워서 상대가 얼마나 정중했던간에 상관치 않고 막말로 바꿔서 전한 뒤 '그게 그 뜻이잖아!'라고 강짜 놓는 부류.
뭔가 문제가 발생했으면 이유를 묻고 정정 조치를 받으면 해결되는거지 뭐 그리 입에 칼물고 죽을 때까지 덤비고 있어... 어휴
1567
2017-08-03 09:11:58
0
그 코스튬이 몇십만원주고 도박해야 얻을 수 있는 가챠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