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만 쓰면 혹시 안좋게 보일까봐서.. 더 적어보자면 그렇게 나온 이유가 무조건 예쁘면 장땡이지! 라고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능력있는 여자들은 뭘 해도 척척 잘해서 나서서 해도 칭찬받을게 마땅치 않은데 반대로 예쁘기만 한 여자들은 뭔가 도와주고 싶은 심리를 자극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어찌 보면 케바케지만 대부분은 그렇답디다
항상 이런글엔 이런 댓글이 많이 달렸었죠 "남녀 바뀌어도 해당된다!" 근데 뭔가 씁쓸하기도 한게.. 예쁜여자 vs 능력있는여자 / 잘생긴남자 vs 능력있는남자 일 때 여자들은 보통 남자의 능력면을 더 보지만 잘생긴 남자랑은 크게 차이가 없었는데 예쁜여자는 능력있는 여자보다 월등하게 높았던 연구자료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물론.. 잘생기거나 예쁜데 능력도 있으면 제일 좋은거겠지만요...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