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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2014-08-11 11:18:21 1
[새창]
솔직히 모델이 입어도 개인적으론 청 반바지는 별로임.
532 2014-08-11 08:52:26 2
베스트에 올라온 랍스터글 보고 예전에 먹은게 생각나서 [새창]
2014/08/11 02:33:55
미국에서 해먹으면 원가는 별로 안비싸요. 저런건 보통 soft shell 랍스터를 쓰는데요, 별 몇개달린 좋은 레스토랑에선 hardshell lobster를 쓰죠. 보통 softshell이 더 싸고 맛도 약간 떨어지는데요, 원산지에 있는 고급 호텔 레스토랑이 아닌이상 다 soft shell를 쓴다고 보시면 되요. 서울 고급호텔에서도 softshell를 쓴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째든, 메인주 슈퍼에서 갓 잡은 랍스터를 1파운드에 $7에서 $9정도에 파는데요, 그정도면 사진에 보시는 양만큼 나옵니다. 솔직히 메인주 랍스터는 그냥 쪄 먹어도 맛이 좋아서 별다른 양념없이 소금, 후추, 버터정도 알아서 찍어 먹으면 됩니다. 마요같은것도 필요 없어요. 슈퍼에서 쪄 달라고 하면 공짜로 쪄 줘요.
531 2014-08-11 08:44:43 3
베스트에 올라온 랍스터글 보고 예전에 먹은게 생각나서 [새창]
2014/08/11 02:33:55
1 메인주에 있는 Red's Eat입니다. 메인주의 랍스터가 미국에서 유명한데요, 그 메인주 중에서도 랍스터롤로 유명한 곳이죠. wiscasset이라고 포틀랜드에서 해변따라 약 1시간거리에 있는 시골동네 입니다. 거기서 뭐 볼건 없지만 더 북쪽에 가면 있는 acadia 공원에 가는길에 들릴수 있는 곳이죠. 랍스터롤 말고도 조개튀김, 새우튀김, 물고기튀김등 여러가지 파는데요, 대부분 랍스터만 먹더군요. 미국여행 하면 다들 캘리포니아나 뉴욕, 시카고등 대도시만 가시는데요, 솔직히 메인같은곳이 진짜 휴양지죠.

빵이 솔직히 너무 작아서 전 아마 다 쏟은다음 포크로 먹었을 겁니다.
530 2014-08-11 05:11:18 0
복돌이들이 당당한 이유 [새창]
2014/08/11 01:27:31
그냥 생각없는 생각임.
529 2014-08-10 15:19:58 0
데드리프트시 햄스트링 통증 [새창]
2014/08/10 14:48:44
아마 처음엔 유연성 문제였을 겁니다. 보통의 유연성이면 바가 무릅에 닿을때쯤 허벅지가 땡기기 시작하거든요. 어떤 데드냐에 따라 그때부터 올라가기도 하고 무릅을 약간 굽히면서 좀더 내려가기도 하구요. 아마 너무 많은 무게를 유연성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무리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쉬면서 엉덩이, 허벅지 유연성 스트레칭 하는게 좋을듯 생각됩니다.
528 2014-08-10 13:09:51 25
미군 예비역이 생각하는 국군이란 [새창]
2014/08/09 23:55:29
1살살 맞으면 안아파요.
527 2014-08-10 12:18:18 0
minimalist shoes는 기적입니다. [새창]
2014/08/10 11:17:52
대부분 대형 신발회사는 다 라인을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찾을수 있는건
new balance - minimus
nike - free run
brooks - purecadence, pureconnect

좀 더 작은 회사는
vivobarefoot
inov8 - 제가 쓰는거
정도 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이자 유일한 차이점은 높이차이가 낮은건데요, drop이 6mm이하면 다 minimalist shoes로 디자인된 겁니다. 그래서 어느 회사걸 고르든 거기서 거기구요. 저같은 경우엔 좀더 크로스핏에 맞춰 디자인된 회사걸 골랐구요.
526 2014-08-10 11:20:46 0
피부가 건성인지 지성인지 어떻게아나요? [새창]
2014/08/10 08:49:18
남자는 화장을 안하는데 지성인거 어떻게 알아요? 전 그냥 얼굴 당김이 없고, 개기름이 많아서 지성이구나 하고 살았는데...
525 2014-08-05 14:21:02 215
약 19금)세상에서 제일 오래된... [새창]
2014/08/05 12:16:46
이상하다. 28000년 전에는 돌을 저렇게 매끈하게 만들만한 가공 기술이 없었을 텐데... 오렌 시간 땀과 정성을 들여 부드럽게 만들었나 보다.
524 2014-08-04 14:20:24 0
[고민] 최근에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같이 운동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4/08/04 14:05:49
1오... 감사합니다. 저는 직장인이라 괜찮은데 여성분은 아직 학생이라 같이 크로스핏하긴 어렵겠지만 다른걸 같이 할만한거 찾아봐야 겠네요.
523 2014-08-04 13:48:07 11
34도가 덥다고 찡찡대냐ㅋㅋㅋㅋ [새창]
2014/08/04 13:38:02
근데 습도가 낮아도 진짜 더우면 진짜 더움. 건식 사우나나 습식 사우나나 익숙하지 못한 사람에겐 죽을맛임.
522 2014-07-28 02:56:48 0
본체 내부에 스카치테이프를 붙이면 문제가 생길까요 ? ㅠㅠㅠㅠ [새창]
2014/07/27 21:38:44
테이프로 붙인다고 해도 온도가 올라가면 테이프의 접착성분이 녹아서 바로 떨어져요.
521 2014-07-27 07:14:37 3
[새창]
아... 말없이 눈물만 흘리는게 이런건가?
520 2014-07-25 11:49:42 0
오늘 만들어 먹은 깻잎 버거 [새창]
2014/07/24 13:44:21
trader joe's!
519 2014-07-22 13:33:36 1
[새창]
두부에 삼겹살과 김치가 50대50인 두부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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