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층이 한정되어 점점 분산되고 있는건 사실이죠 양자대결 50프로 나온걸 지지율 50프로라고보는건 어불성설이고.... 반총장 사퇴이후 안희정 지사와 황교안 권한대행은 무섭게 표를 흡수한 반면에 문재인 전대표는 지지율이 소폭 상승한게 전부였죠 지금 분위기 딱 2012년 분위기입니다 자만하지들말고 보다 냉정하게 상황을 파악합시다
아직 유승민이 변수죠 무소속으로 총선에서 승리한 비박의 깨끗한 보수 이미지에 노동쪽은 개혁적 성향이 강해서 중도층 끌어오기 적합하고.... 만약 반기문이 바른정당에서 경선을 하게 되고 여기서 유승민이 만약 승리하면 반기문 지지율을 흡수하면서 갑자기 유력후보로 떠오를껍니다. 여기에 언플 살살 건드려주면 보수 결집시키는건 시간문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