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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2017-08-21 21:07:23
80
섹스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전문가 견해
[새창]
2017/08/21 16:58:21
메인주의 이혼률과 미국의 1인당 마가린 소비량 0.903602
1424
2017-08-21 16:51:21
42
하성서 6.25 때 탱크 발견
[새창]
2017/08/21 14:36:19
군사전문가 A씨는 그냥 기자가 만들어낸 인물이겠죠. 진짜 군사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했으면, 실명을 써야죠.
1423
2017-08-21 14:45:42
13
러시아 경찰특공대의 위엄
[새창]
2017/08/21 14:44:37
1422
2017-08-21 10:47:25
49
페미니즘을 부정하는 사람
[새창]
2017/08/21 10:35:46
ㅋㅋ
1421
2017-08-20 18:37:48
29
그것이알고싶다... 친일파 후손이 하는말....뒷목주의
[새창]
2017/08/20 18:28:45
1420
2017-08-20 18:18:10
139
무단주차 응징하는 보배드림 유저
[새창]
2017/08/20 18:16:15
1419
2017-08-19 17:58:10
13
익스트림 정색웹.jpg
[새창]
2017/08/19 12:23:26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화 달콤한 인생 中
1418
2017-08-19 16:42:59
6
펙트를 내밀자 보이는 인성
[새창]
2017/08/19 11:31:58
1417
2017-08-19 15:10:37
24
왕겜>>>> 10명의 매력적인 여배우 (주관적) 순위
[새창]
2017/08/19 04:29:00
로슬린 프레이 역의 알렉산드라 다울링
1416
2017-08-19 13:20:53
6
[새창]
동물학대
1415
2017-08-18 22:18:04
18
[발암주의] 도를 넘은 사생활 침해로 인한 이상순의 호소에 대한 반응
[새창]
2017/08/18 16:15:48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여자가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든, 발가벗고 돌아다니든 성희롱/성추행/성폭행하면 안 됩니다.
1414
2017-08-18 22:00:25
18
[발암주의] 도를 넘은 사생활 침해로 인한 이상순의 호소에 대한 반응
[새창]
2017/08/18 16:15:48
???: 성추행 당하기 싫었으면, 짧은 치마를 입지 말았어야죠. 짧은 치마로 각선미 자랑은 하면서 성추행은 감수하지 않으려는 것 같아요.
???: 짧은 치마를 입고 나가면, 성추행 당할 수도 있다는 건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와서 너무 순진한 반응을 보여주는 게 좀 어색해보입니다.
1413
2017-08-18 15:31:58
71
조세호에게 화가 난 유재석
[새창]
2017/08/18 15:21:05
출처: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58906
1412
2017-08-18 10:28:28
103
이효리·이상순, 결국 2차 호소…도 지나친 사생활 침해
[새창]
2017/08/18 10:24:00
출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03367
1411
2017-08-17 11:38:39
12
이병헌의 후회
[새창]
2017/08/17 09:41:07
이게 싸이 유튜브 공식 계정에 올라와 있는 영상이라니... ㄷㄷ
https://youtu.be/CVVHJqlAC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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