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해봤어요!! [새창]

저도 물어봤는데 계속 답 안해줄거래요
답해주면 그 뒤엔 이와 비슷한 어려운 질문이 자길기다리고 있지 않겠냐며..ㅜ
똑똑한신랑싴...

94 2017-07-24 18:59:11 0

오빠~ 나 언제 예뻐보여? 라고 물어봤다 [새창]

애기 데리고 친정을 약 2주간 갔다왔는데
훈련준비랑 훈련기간이라 즐기지 못했다고 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 2017-07-21 22:42:46 1

신랑이 휴가를 떠났다 [새창]

이땅의 신랑들 힘내세요-!

92 2017-07-06 19:38:44 30

추미애 “국민께 약속드린 정책, 실현될 때까지 당청 찰떡공조 해야” [새창]

추대표 임기 끝나고 또 대표 해주시면 좋겠네요
회비 올려서 권리당원말고 대의원 할까봐요
추댚 당 대표로 추대하게

91 2017-07-06 19:36:46 2

[새창]

아놔 진짜 회비 올려서 대의원 해야할라나보다
추댚 또 추대하게

90 2017-06-27 13:52:39 8

"군-방산업체, '송영무 흔들기' 조직적 움직임 포착" [새창]

12년에 가입해서 방문수가 6
오래도록 묵히셨네요

89 2017-06-27 00:42:45 1

[새창]

에헤라디야~☆

88 2017-06-27 00:41:57 4

[새창]

후~~~~~~~~~~
시켰어요~~~~~
난 그냥 했어요~~~~~

87 2017-06-26 19:04:39 11

문준용 동료 육성 조작의 장본인이라는 이유미씨의 이력.jpg [새창]

나니?!! ㅠㅠ

86 2017-06-19 11:05:58 0

시드물 무기자차요!!!!ㅠㅠㅠ [새창]

시드물에서 Ultra facial moisturizing suncream 하얀튜브제품 이건 백탁 전혀 없어요

85 2017-06-12 11:04:24 0

여러분이 먹은 급식 중에 가장 황당한 음식은 뭐였나요? [새창]

오징어바나나튀김 으으으으
오징어에 바나나 두르고 계란입혀 튀긴건데
식감 똥맛 ㅠㅠ

84 2017-05-31 15:57:31 3

"의도적 누락" 발표에 국방부에서는 탄식섞인 한숨이 터져 나왔다. [새창]

닉 바꾸고 더 묵혔다 나오세요 ㅋㅋㅋㅋㅋ

83 2017-05-26 10:49:16 0

리스부부.... 추천방법 하나 드려요 [새창]

이거다 ㅎㅎ

82 2017-05-16 14:11:35 0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않기를 [새창]

죽창을 피해 결게로 가버려

81 2017-05-13 23:38:00 0

정의당 선대위원장 미친거 아닌가요? [새창]

저런 때찌하고싶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