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0 2016-12-28 17:54:17 2

2016/12/27 03:44:39

그럴땐 데드라인을 정해주심이 몇시 몇분까지 완료하시오 했을 때 완벽 수행하더라구요
계속 시계 보면서 불안해하던 신랑의 눈을 보며 잠시잠깐 웃겼다는 ㅋㅋ

49 2016-12-24 11:59:46 0

2016/12/22 16:25:39

저도 47에서 출산직전 60찍어보고 출산 후 애기 몸무게만 빠졌었죠
다시 47로 내려오는데 20개월 걸리더라구요
15개월때부터 어린이집 보내놓고 식이요법 운동 피티 병행해서 시작하고 5개월 걸렸네요
혼자서는 힘들어요 어지간히 독하게 마음먹지 않고는요
그래도 하면 돌아오니까 미리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지금은 건강한게 최고에요

48 2016-12-19 23:39:14 4

산후조리 어떻게 얼마만큼 하셨어요? (혹시 시어머니께 받으신분 있나요) [새창]

2016/12/19 17:36:20

조리원 2주하고 도우미 없이 버틴 경험자이지만(초반엔 뭘 어찌 해야할지 몰라서 힘들긴 했어요 1주일 어버버하다가 그 이후엔 애기가 잠이 많아서 좀 수월했지만요.)
시어머니 찬스는 그리 추천하고싶진 않네요.
애기 백일 넘어서 가끔 한번 애기보러 놀러오셔서 젖 모자라네 소리하시며 가슴 찔러보시는데 열뻗히는거 간신히 참아내느라 힘들었네요.
하물며 출산 직후에는 아기랑 젖량이랑 맞춰가는 시기인지라 스트레스가 최대의 적인데...
시어머니가 가끔 실례되는 행동(모유수유 뚫어지게 쳐다보기, 가슴 찌르기 등)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셔서 기분 상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라는;;
금전여유되시면 도우미의 도움을 적극 추천해요

47 2016-12-16 21:17:58 0

생일선물을 뭘 받을까 하다 신박하게!! [새창]

2016/12/15 22:45:14

대자연때 왁싱의 편함을 격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ㅎㅎ

46 2016-12-16 21:17:04 0

생일선물을 뭘 받을까 하다 신박하게!! [새창]

2016/12/15 22:45:14

경험자로써 대자연때 너무너무 편해서 계속 하고싶었는데 이사하고나서 잘하던 언니랑 지역이 너무 멀어져서 못하고 있었어요

45 2016-12-09 18:22:00 0

파괴신 트위터 방금전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2/09 17:54:24

새누리당시 앞에서 한번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