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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02: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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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목소리를 증폭하는 고출력 스피커가 절실히 필요하죠. 문파가 1300만명에 가까운데 이 사람들을 대변해주려는 게 별로 없는 게 사실이죠. 이동형은 논할 것도 없고 김어준도 문파를 대변해줄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비가 오면 함께 비를 맞겠다..
그 정신이 마음에 들어서 정치신세계, 뉴비씨 방송 듣습니다. 문파들의 심정이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1.5배속으로 두달전꺼 듣는 건 안 비밀.. 민주당이 압승했는데 지금은 이 무슨 혼파망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