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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shi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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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9 2018-10-06 13:55:24 1
(질문)민주당 전국위원장 선거에 1인 경선인 게 세 부문 있네요. [새창]
2018/10/06 13:32:32

이 선거에 대한 글 자체가 별로 없는 거 같아요..
2548 2018-10-06 13:44:03 1
(질문)민주당 전국위원장 선거에 1인 경선인 게 세 부문 있네요. [새창]
2018/10/06 13:32:32

잠시 찾아봤는데요..

김진표후보 선거유세단장이었던 분이 대학생위원장 출마했다네요..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555785

장애인, 노인 남았당..

와.... 근데 이런 걸 깜깜이 선거라 부르는 건가요?
투표일이 내일인 줄 알고 하는 선거는 이번이 처음이에요..
2547 2018-10-06 12:47:02 5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선거 ARS번호 나왔어요! [새창]
2018/10/06 10:37:51

투표가 내일인 거에요?
허미...
허뮈...
알베르 카뮈...
이방인 된 기분......
2546 2018-10-06 10:59:04 15
끝내 욱일기관함식 불참 시킨 문재인정부의 노련함. [새창]
2018/10/06 10:25:19
모든 글을 캡쳐할 필요가 있나요.

다보인다 회원에 대한 회원메모

http://archive.is/P2f99 병신이 아니라 좀비
http://todayhumor.com/?sisa_697854
http://archive.is/6ywZF 이곳이 새누리당 선거본부라는 오유시게입니까?

저 말들에 대한 사과가 있었나요?
2545 2018-10-05 15:42:47 2
군자의 복수(이명박 판결, 노벨평화상) [새창]
2018/10/05 13:55:14
잘못된 글이라 생각합니다.
대통령의 모습을 마녀로 상정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비유입니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 중에 누가 문재인 대통령님을 마녀로 비유합니까? 부당한 공격에 대해서는 그 공격의 부당성을 입증하려고 노력합니다. 문파에 가해지는 부당한 공격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우리를 스스로 마녀로 비유합니까? 적폐세력에 대해서는 적폐세력이 저지른 참극을 나열하려고 노력합니다. 이게 문파의 스타일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약하고 가련한 존재인지로 접근하기보다 상대가 얼마나 잔인무도하고 무논리적이고 반사회적인 존재인지 타인을 설득하는 데 주력하지요.
우리를 스스로 약한 존재로 상정하면 상대에게 한 가지 커다란 이점을 주게 됩니다. 집권해서 정권을 끌고 가기엔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적에게 이점을 건네주는 글을 좋은 글이라 할 수 있을까요?
대상을 마녀라고 일컫지 않고 마녀사냥의 부당성에 대해 집중했더라도 썩 좋은 글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사람들의 뇌리 속엔 부당하게 공격당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상상하기보다 마녀로서 핍박받는 사람의 모습을 상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이 대통령으로 어울리는 모습이라고 대중은 생각할까요? 불쌍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모시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본인은 노무현 대통령님을 보호하려고 쓴 글로 여길지 모르겠지만, 그 효과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집권정당성을 훼손할 여지를 남겼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어떻게 높은 지지율을 유지할 수 있을지 그 비결이 궁금한 적은 없으신가요? 저는 상당히 궁금하거든요. 언론, 사법부, 여당, 야당.. 문재인 대통령님을 지켜줄 존재는 적고, 적은 많습니다. 가짜뉴스는 매일같이 범람하고 야당은 불법도 주저하지 않죠.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님을 유약한 존재로 비유하는 사람을 보신 적 있나요? 오히려 위대한 협상가로 각인되어 있죠. 집권 이전에는 유약함에 대해 상당히 공격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유약하지 않다고 하기보다는 집권 이후에 뭘 할 건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설령 언론이 전달해주지 않더라도 공략을 여기저기 유통시켰죠. 신뢰를 주려는 노력을 쏟았지, 불쌍한 모습을 보여주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당당했구요. 안보 문제를 거론할 때, 자신이 특전사 출신임을 강조하고 미국 대통령과 협상하겠다고 했습니다. 쪼개진 야권을 거론할 때, 민주당의 높아지는 지지율이 반박했습니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면 코끼리를 생각하게 되죠. 코끼리를 생각하라면 코끼리를 생각하지 않기 어렵지 않겠습니까?

저는 오유를 한 지 6년이 됩니다. 그렇지만 작성한 글은 많지 않습니다. 지금 한 생각이 언젠가 틀리진 않을까 늘 걱정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제가 한 생각은 이미 다른 누군가가 했던 생각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상당히 자주 틀립니다. 하지만 누가 제가 과거에 쓴 글을 언급하며 잘못 생각한 거 아니냐고 묻는다면,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잘못된 점은 반성하려고 할 겁니다. 사과도 아끼지 않을 겁니다. 사과도 몇 차례 해봤습니다. 하지만 작성자님께선 뭐 어쩌라는 거냐는 말을 하시는군요..
흠...
결국 과거의 글은 잘못된 게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겠죠?
2544 2018-10-05 14:48:04 6
군자의 복수(이명박 판결, 노벨평화상) [새창]
2018/10/05 13:55:14
같은 댓글을 더 달아도 생각을 바꾸시지 않을 듯하니 더 댓글달지 않겠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2543 2018-10-05 14:44:47 7
군자의 복수(이명박 판결, 노벨평화상) [새창]
2018/10/05 13:55:14
작성자님께 드린 말인데 대상을 김어준으로 틀어버리시는군요..

rhaeo 회원에 대한 회원메모

http://todayhumor.com/?sisa_1111529
http://archive.is/XK5Sh 철지난 권순욱 타령

http://todayhumor.com/?sisa_1109994
http://archive.is/fV9qr 김어준에 대한 변론

http://todayhumor.com/?sisa_66293
http://archive.is/BeAwi 2009/03/26 MBC 성명 

http://todayhumor.com/?sisa_66825
http://archive.is/C1btk 게임 끝(뭐???????????)
그냥 검찰이 흘리는 소식은 다 진실이라 생각했는 듯...

http://todayhumor.com/?sisa_66610
http://archive.is/pik3A 아일랜드와 영국/남한과 북한?(댓글 가관)

http://todayhumor.com/?sisa_29555 
2007년에도 아일랜드와 영국 타령을 했다.(역시나 댓글 가관)

http://todayhumor.com/?sisa_29234
노까들에게 궁금하다(난 당신에게 궁금하다)

http://todayhumor.com/?sisa_31982
디워와 괴물

http://todayhumor.com/?sisa_35673
노통..이시대의 마녀(2007년 10월)
이 시대의 마녀는 박근혜 아닌가?

http://todayhumor.com/?sisa_41406
5.18과 전라도의 정동영 몰표를 얘기하면서 김대중슨*님이라 표현(지역감정 갖지 말자면서 지역감정 색채가 짙게 묻어있는 용어를 쓴 모순이 이해 안 됨)

http://todayhumor.com/?sisa_40500
대선정리(민생경제에 대한 심판?)
참여정부가 민생경제 안정에 실패했다는 프레임을 그대로 수용했거니와, 보수층 단합을 언급했지만, 둘 다 사실이 아님. 이명박 득표수는 노무현 대통령의 득표수에 못 미침.
민생경제에 대한 심판이라는 평가는 매우 부적절.
경제를 살리겠다는 선동이 먹혀든 것이지, 실제 경제는 괜찮았음. 웰빙 열풍은 2007년 막을 내리고 2008년부터 헬조선게이트가 열리고 2016년에야 촛불혁명으로 지옥을 끝낼 수 있었음. 앞으로도 사람들의 욕망을 자극하는 정치인이 출현할까 우려됨. 참여정부에 대한 평가가 입진보류의 시선에 머물러있음. 지금도 이 시각이 변치 않았는지 궁금.
또 이해되지 않는 주장 중 하나는, 빈부격차가 생기는 것이 반드시 나쁘다고 생각지 않는다는 점인데, 빈부격차 발생과 경쟁력 있는 경제구조와 무슨 인과관계가 있는지 알 수 없음. 스티글리츠의 불평등의 대가란 책을 꼭 읽길 바람. 불평등은 경제 성장을 저해하고 효율성을 떨어뜨린다고 나는 생각함.

http://todayhumor.com/?sisa_42840
진보세력 실패 진단을 단순히 노무현 대통령이 후계자를 못 만들었다로 퉁치고 넘어감.
이 당시에도 노무현 대통령의 후계자라 부를 만한 사람은 꽤 있었음. 유시민이 대표적. 진보세력 실패의 책임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물을 수 없고, 대선 패배의 책임도 전정권이 짊어져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음. 오바마의 퇴임 당시 지지율은 괜찮은 편이었지만, 힐러리는 트럼프에게 패배함. 그럼 힐러리의 패배가 오바마 탓이 될까?
참고로 난 이번 총선때 민노당을 지지할 것이다?
이 부분도 납득하기 매우 어려움. 앞서는 빈부격차 발생을 옹호하지 않았나?

http://todayhumor.com/?sisa_49499
같은 글 여러번 쓰는 습관이 있는 듯. (2008년 5월 17일)

http://todayhumor.com/?sisa_51902
맞고 가만히 있는 것은 등신
난 힘없는 정의는 증오한다.... 이 부분이 소름

http://todayhumor.com/?sisa_55404
패배감이라 말했다가..

http://todayhumor.com/?sisa_59531 ...

http://todayhumor.com/?sisa_59582 .....

http://todayhumor.com/?sisa_59813
매케인의 대선승리는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고 생각
띠용~~~???
정치 안목을 볼 수 있는 대목이라고 생각

http://todayhumor.com/?sisa_60109
비정규직,농어촌,빈민의 대부분은 소위 말해 뇌가 없는 병신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선민의식이 엿보인다고 생각하는 문장.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는지 상당히 궁금.

http://todayhumor.com/?sisa_63367
mbc가 무슨 잘못을 했던 (무슨 잘못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들의 언론독립에 대한 생각을 지지하고 보호해 주어야 할 것이다.(무슨 잘못을 했는지 몰라요??)

http://todayhumor.com/?sisa_63957
지도자의 도덕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체 단지 경기를 살려줄 사람을 찾고 땅값을 올려줄 사람 무조건 내 일자리를 구해줄 사람을 뽑은 혹은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 우리들의 죄혹은 무능의 대가라는 생각이 듭니다.(지금 읽어보면 참.... 도덕성 그렇게 중시하던 사람이 왜?)

http://todayhumor.com/?sisa_66841
http://archive.is/UKqE7 2009/04/10 노무현에게 표를 던졌고 꾸준히 지지했던 사람이라면 오히려 더 노무현을 외면해야 할 것(노무현 대통령을 고립시키자는 글을 썼으면서 본인을 노빠라 지칭)
이 글을 읽은 소감 : 경악...

http://todayhumor.com/?sisa_67050
http://archive.is/G1Afn 말도 안 되는 박연차게이트 추측글 2009/04/14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경험의 미약함??
죄값을 받아야 할 부분??
무슨 죄를 지어서??
검찰이 무슨죄무슨죄 하면 무슨죄가 생기는 건가???

http://todayhumor.com/?sisa_67649
http://archive.is/QpxlC 2009/05/01 댓글 발암

http://todayhumor.com/?sisa_68690
http://archive.is/rXlKA 2009/05/23 추모라기보다는 조롱에 가까운 글(토나올 지경.. 내가 이걸 왜 박제해야 하나란 생각마저 든다)

http://todayhumor.com/?sisa_68985
http://archive.is/B5eNa 2009/05/25 한번으로는 모자랐나? 사진 몇개 더 붙여서 위와 같은 글

http://archive.is/au393 2015년에 댓글 하나, 2017년에 댓글 하나.. 촛불혁명에 뭐하셨는지 궁금
http://archive.is/NGZIq 2015년 글 하나, 2016년 글 하나, 2017년 글 하나..

http://todayhumor.com/?sisa_39735
상식이 무너진 날(많은 부정부패와 비리에 연루된 정치인을 지지자마저 원망했으면서... 허..)

http://todayhumor.com/?sisa_1107538
http://archive.is/TDi1X 염치없네요(사람들은 이미 그 사람의 과거와 인생을 훑어보고 있음)

http://todayhumor.com/?sisa_1110453
http://archive.is/EFjGz 이 글이 보이는 몇 가지 문제점
1. 한경오의 잘못은 비판하지 않음. 조중동의 비난은 노무현 대통령 지지자에게 큰 영향을 못 미쳤지만, 상대적으로 한경오의 비판은 비수가 되어 꽂혔음.
2. 이번 정부의 지지층은 진보지지층으로 규정하기 어려움. 분명 예전엔 진보적이라고 스스로 여겼던 사람들도 이젠 그런 진보/보수 이분법에서 벗어나는 추세.
뉴스공장이 조중동을 능가?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주장하는지 궁금할 따름. 나꼼수 멤버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과정을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 쓴 글로 보임.
3. 나꼼수 멤버가 무너진다고 이번 정부가 무너진다는 건 문재인 정부의 실력을 한참 과소평가한 것.

http://todayhumor.com/?sisa_1112610
http://archive.is/F3tal
http://archive.is/HKV81 현재 오유에서 비판받는 사람들이 왜 비판받는지에 대해서는 고찰해본 바 없이 허술한 쉴드를 치고 있음.
무고한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위기일 땐 주저없이 외면하자고 하더니, 과오가 드러나고 있는 놈들에 대해선 더없이 관대함.

http://todayhumor.com/?sisa_1112959
http://archive.is/6OPxa
김어준이 비판받는 측면은 함구하고 김어준에게 유리한 측면을 부각시키는 주장을 하고 있음.
참여정부 시절, 한경오가 조중동을 비판한다고 해서 그것이 참여정부에 도움이 된 적은 그다지 없음.
한경오처럼 행동하면 한경오처럼 대접받아야 함.
과거의 명예나 적폐세력과의 표면적인 적대관계가 그 사람을 신뢰해야 할 지표로 더 이상 작동하지 않음.

http://todayhumor.com/?sisa_1112987
http://archive.is/0TsXK
본인이 쓴 글을 어떻게 읽는지 파악하질 못하고 있음.
1. 닉네임만 클릭해도 과거글이 뜸.
2. 댓글목록 들어가면 과거댓글이 뜸.
3. 더 궁금하면 오유에서 닉네임 검색하면 됨.
4. 오유에 메모 기능이 생김. 더구나 색깔 구분이 추가되면서 어떤 사람인지 분류하기가 더 수월해짐.
5. 작성자가 대단한 사람이 아님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음. 주목받는 상황은 게시판 분위기와 동떨어진 김어준 쉴드에서 시작됨. 여기서 과거글이 파헤쳐지고 과거에 노무현 대통령님을 향한 난도질이 발견되어 사람들이 학을 뗀 것임. 김어준을 쉴드치는 사람은 다 이와 같은 사람들인가 의심을 낳게 되고 여기까지 온 것임.
작성자가 과거에 대한 진솔한 반성과 진심어린 사과를 한다면 사람들도 지금처럼 반응하진 않을 것임.
6. 오유에선 실제 일베 활동을 안 했더라도 "오유나 일베나" 식의 발언만으로도 유사일베로 파악해서 일베로 신고하고 있음. 이제는 딴지 활동이나 빈댓글 동조도 유사일베로 파악해서 일베로 신고하는 추세로 보임. 오유가 진보의 일베라는 표현을 쓴 그 자체가 문제되는데, 오유에서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모르고 있음.
7. 생각해보니 이 분, 권순욱 과거글 파헤친 글도 쓰지 않았나. 그럼 본인 과거글도 파헤쳐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닌가?
2542 2018-10-05 14:35:12 7
군자의 복수(이명박 판결, 노벨평화상) [새창]
2018/10/05 13:55:14
조중동의 비난은 아무렇지 않았지만 한경오의 비수는 잔인할 만큼 파고들었죠.
노무현 대통령님 외면하자는 분들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님이 힘드셨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를 반성하지 못하는 건가요, 아니면 과거가 틀리지 않았단 건가요? 너무 당당하시니 당황스럽네요.
2541 2018-10-05 12:17:03 15
메모들이 다른게시판에서도 분탕치고 시게욕하네요 [새창]
2018/10/05 12:03:40
일베특징:자기네들이 정치성향 때문에 까이는 줄 앎.
언론을 믿지 마! 우리를 믿어!!
팩트타령하지만 팩트가 빈약하거나 편향되거나 존재 안 하기도 함.

메모특징:자기네들이 작전세력 때문에 까이는 줄 앎.
언론을 믿지 마! 우리를 믿어!!
친노친문타령하지만 팩트가 빈약하거나 엉뚱한 쪽에 관대하거나 친노였던 과거따위 존재 안 하기도 함.
2540 2018-10-04 11:44:09 7
음주운전 전과자는 공직을 맡으면 안됩니다!! [새창]
2018/10/04 10:52:38
청원이 그저께 시작됐습니다. 충분히 20만 넘기고도 남습니다.
사람들이 크게 분노하는 청원은 순식간에 20만 충족되더군요.
2539 2018-10-04 11:39:40 2
에너지 보존의 법칙과 협치, 그리고 덕치 [새창]
2018/10/04 08:56:15

뜨악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군요.
시시비비를 가장 못 가린 게 바로 독재정권이죠.
생각하는 게 이상해요.
2538 2018-10-04 10:58:35 14
심재철 "내가 이낙연 잡았다! 국정농단이다!!!" [새창]
2018/10/04 10:33:05
지난 정권 수준 알만하다~~

2537 2018-10-04 00:25:24 7
심재철에게 은근 기대했지만…한국당 “사실상 완패” [새창]
2018/10/03 23:16:29
꼭 이런 심정인 듯.....?

2536 2018-10-03 22:32:54 2
[새창]
겨울사자 회원에 대한 회원메모

http://archive.is/43pre 정규재tv 추천
http://archive.is/SYGaT 탁현민, 송영무가 악재라 지지율 60%대로 떨어질 듯(2017년 6월 22일 작성글임에 주목)
2535 2018-10-03 01:57:00 24
[새창]

어처구니 없네요..
커뮤니티 분위기도 모르면서 도움 요청한 줄 알고 빈댓 달았더니 차단당해 억울해요 흑흑 이런 건가..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빈댓글은 커뮤니티 파괴행위이고, 일베로 간주할 수 있는 악질적인 분탕질이란 거죠. 일베 말투도 모르면서 유행하는 듯 보이니 따라해보다 욕먹고 차단당하니 억울해요 흑흑 하는 애들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경상도 사투리랑 일베은어랑 구분할 줄 모르면 아예 쓸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 게 상식이라고!!!
빈댓글의 의미랑 오유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파악하지도 않고 저러는 것도 참 우습습니다. 지적 게으름에 빠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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