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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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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2009-03-23 09:14:30 1
헐...홈런..? [새창]
2009/03/23 09:10:56
근데 중계 어디서 보시는거예요? ㅠ
309 2009-03-23 09:12:04 1
헐...홈런..? [새창]
2009/03/23 09:10:56
1구 볼 2구 홈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8 2009-03-23 08:49:48 0
[속보]일본, 미국전 선발 라인업 변경. [새창]
2009/03/23 08:07:10
이거 정말 중요하네요..
우리나라도 저 라인업에 대비해야겠어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게 베스트 빨리 보내야겠어요.
307 2009-03-23 08:49:48 1
[속보]일본, 미국전 선발 라인업 변경. [새창]
2009/03/23 13:51:45
이거 정말 중요하네요..
우리나라도 저 라인업에 대비해야겠어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게 베스트 빨리 보내야겠어요.
306 2009-03-23 03:32:48 0
이...이러지마, 제발...... [새창]
2009/03/22 21:58:47
이거 원제목이
'뒤져서 나오면 10원에 한 대'
아닌가요..

부제가 '이거 구단 운영비인데...'
305 2009-03-20 00:22:59 2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하기. [새창]
2009/03/20 00:13:55
글쓴이가 진지하게 글을 썼다...
..그러나..
.
.
.
과연 우리가 탈영을 방관할쏘냐 ㅠㅠ
으허허허어허어허 부러워요..ㅠㅠ
304 2009-02-28 18:36:27 0
이상황에 적합한 표현을 만들어 주세요(유머 적성시험) [새창]
2009/02/28 18:28:10
나_팬티봤어.jpg
303 2009-02-28 03:07:41 31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왔다. [새창]
2009/02/28 02:26:27
코알라가 유트칼립뭐시기 안주면
굉장히 난폭해져서 육식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302 2009-02-28 03:06:05 0
귀귀님의 흔적이 느껴져.. [새창]
2009/02/28 01:58:21
아 씨바 그래서 그런거군요.
301 2009-02-28 03:05:16 1
제목 좀... [새창]
2009/02/28 02:49:41
이 제목 어떤가요.

V=IR_옴_개새끼.jpg
300 2009-02-27 23:04:25 0
대학신입생인데 여러 신입생 행사를 겪으면서 [새창]
2009/02/27 20:51:36
아, 새터가 아니고 미터구나..-_-;
혹시 수학과이시면 연락 한 번 주세요~ ㅎ
299 2009-02-27 23:02:20 0
자신감이 너무 없는것같네요 [새창]
2009/02/27 22:13:23
소심한 성격, 그거 고쳐야 해요.
저도 참 내성적이고 낯을 가리는 편이였습니다만,
군대에 있을 때, 자기계발관련 책을 많이 읽었어요.
그 많은 책들 중 겹치는 내용 중 하나가 바로 자신감입니다.
노력하세요. 사람들을 마주치면 먼저 인사하거나,
모임이 있으면 갈까 말까 고민하지 마시고
참석하셔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세요.
먼저 화제를 꺼내셔서 이야기를 끌어내보겠다는것이나,
공통관심사를 이야기해보세요. 할 수 있습니다! ^^
298 2009-02-27 22:58:54 10
여자들 착각하지 마세요. [새창]
2009/02/28 11:34:20
이게 제대로 된 반전이죠. -_-;;
297 2009-02-27 22:55:40 7
대학신입생인데 여러 신입생 행사를 겪으면서 [새창]
2009/02/27 20:51:36
그냥 지나치려다 한 자 적어봅니다.
저~기 윗쪽 댓글 중에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듯한 자유에 책임지는 것도 중요하겠죠..'
라는 말을 봤네요.
맞아요. 이 말에 공감해서 한 자 적습니다.
사회의 준비단계인 대학생활을 하면서 폭 넓은 인간관계를 만들고
자신이 해보고 싶은 일들을 해보며 지내는 생활이지만,
그 자유를 무분별하게 즐기는 것에 대한 책임은 확실히 필요하죠.

사람들과 친해지세요. 유대관계 또한 자신의 사회 능력입니다.
어울리되, 자신이 주체못할 정도로, 책임지지 못할 정도로
노는 것은 절대 반대입니다. 자신이 하는 일을 꾸준히 하면서도
사람들과 친해지는 것. 쉽지만 쉬운 일이 아니죠.

재학생 분들이 재미있게 놀고 그러는 건요.
그 사람들도 당연 처음 만난 사람들 앞에서 '재롱' 떨기란 쉽진 않지만,
그런 어색한 자리를 풀면서 서로 친해지는 그런 자리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겁니다.
그리고 선후배 사이를 너무 수직적으로 보지 마세요.
주변의 형누나 또는 오빠언니처럼 먼저 다가가 웃으며 인사 건네고,
말도 붙이고 그러면서 친함을 갖는 것이지, 군대처럼 그런 관계는 아닙니다 ㅎ
만일 '넌 내 후배니깐 내 아래로 꿇어' 라는 생각을 가진 선배가 있으면
그냥 뒤로 넘겨버리세요. 알고 지내기엔 썩..좋진 않은 사람입니다.

이야기가 긴데 하나 더 붙여 쓸께요 ^^;
저도 집에 돈이 없어서 장학금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라 시간을 쏟아 부으면서 공부하며 삽니다.
학점 4.3 이상으로 유지하며 학교에 살면서 공부하지만,
그래도 사람들과 관계가 좋아요.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는 겁니다.
확실한건 사람들과 친해지는, 다른 말로 '줄' 또한 자신의 사회능력입니다.
아직 배울게 많은 우리 새내기 분이시네요! 걱정 마세요!
할 수 있으니깐요..ㅎㅎㅎ

많은 분들이 이 글 보시고 격려해 주시라고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근데 타이밍이 우리 학교 새터 갔다 온 날이네..
혹시 광운대세요? ㅎㅎ;
296 2009-02-22 16:53:37 0
ξ [새창]
2009/02/22 00:09:24
크사이. 테일러급수 설명할 때 나오죠.
처음엔 쓸 줄 몰라서 그렸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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