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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1 15: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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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아이디 방문횟수 35
방문횟수 부심은 아니지만, 홍보같아서 그리 좋진 않네요.
이 전엔 진실이 두려움을 정복할 떄 라는 페이지가 있었는데 활자매체에서 떄 라는 오차조차 안고치면서 하려는 모습보고 개인이 자유주의 페북을 대적할 하긴 힘들겠다 싶었죠.
더욱이 자유주의는 슬슬 개인이 운영한다고 보긴 어려운 행보를 하고 있을 정도로 꾸준한 행보를 보이고 있죠. 세련되어있기도 하고요.
차라리 저런 선동에 대한 논박은 시민의 날개가 더 커져서 그 안에서 이뤄지는 게 나을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