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아닌 반려견을 위해 외출시 목줄 채우세요 [새창]

하 저도 얼마전에 운전하다 다른분이 산책시키는 강아지가 도로로 뛰어나와 칠뻔 한 적이 있어요 제 심장이 다 두근 거리더라구요 작은 말티즌데 스타렉스에 치이면 진짜. 그자리에 차 세우고 진짜 쌍욕 퍼붰네요. 개가 무슨 잘못 입니까 ㅠㅠ

1497 2017-07-04 21:56:10 1

일본에서 만난 고양이 카트 [새창]

1496 2017-07-04 21:55:59 1

일본에서 만난 고양이 카트 [새창]

1495 2017-07-04 21:55:46 3

일본에서 만난 고양이 카트 [새창]

고쿠라 아케이드 고양이 카트!

1494 2017-07-04 17:59:01 4

간단한 아침밥! 그리고 커다란 참돔 입니다. [새창]

시골이 다 그런거 같습니다. 수십년을 써 오던 녀석들 이죠 ㅎㅎ

1493 2017-07-04 17:58:40 3

간단한 아침밥! 그리고 커다란 참돔 입니다. [새창]

5kg 정도 넘어가기 시작하면 엄청 커 지더라구요. 결론은 맛있쩡!

1492 2017-07-04 17:58:20 3

간단한 아침밥! 그리고 커다란 참돔 입니다. [새창]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ㅎㅎㅎ

1491 2017-07-04 17:58:06 31

간단한 아침밥! 그리고 커다란 참돔 입니다. [새창]

1490 2017-07-04 13:55:38 2

간단한 아침밥! 그리고 커다란 참돔 입니다. [새창]

아래 칼을 대고 그위를 내려쳐요 참돔이 뼈가 너무 단단해서 그냥은 처리가 안되서요

1489 2017-07-03 09:32:41 0

오늘은 오키나와 가정식을 먹어 봅시다. [새창]

커피도 안 마셔요 ㅋㅋ 전 입맛이 아가 입맛인거 같아요 ㅋㅋ 우리나라선 주로 말려서 차로 만들죠?

1488 2017-07-03 07:15:33 0

오늘은 오키나와 가정식을 먹어 봅시다. [새창]

감사 합니다~^^

1487 2017-07-03 07:15:23 0

오늘은 오키나와 가정식을 먹어 봅시다. [새창]

튀긴건 진리 입니다 ㅋㅋ

1486 2017-07-03 07:15:06 0

오늘은 오키나와 가정식을 먹어 봅시다. [새창]

그냥 똥그란 튀긴 생 도넛 이죠 ㅋㅋ

1485 2017-07-03 07:14:37 1

오늘은 오키나와 가정식을 먹어 봅시다. [새창]

의외로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1484 2017-07-03 07:14:14 2

오늘은 오키나와 가정식을 먹어 봅시다. [새창]

비싼식사! 전 외식은 첫날 점심 뷔페말그는 일절 안했어요. 뷔페서 결심을 다지고 나왔죠 ... 맛없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