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간단하게 만드는 수육!! 그리고 정구지 무침. [새창]

감사합니다. 3주가 지나서야 댓글을 봤네요 이리저리 다닌다고 정신이 좀 없었습니다.
여행은 자주 다니지만 뭔갈 빡빡하게 다니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보통 멍~하니 있곤합니다. ㅎㅎ 자주가서 그런거 일수도 있지만요. 가족분들과 꼭 한번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_^

1452 2017-06-25 12:18:39 23

한달 만 이네요! 오늘은 야키니쿠(焼き肉)! [새창]

조금 작죠? ...큰 녀석은 바가지 정도 크기.

1451 2017-06-08 14:32:27 0

후쿠오카 엄마랑 할머니 모시고 갈만한 곳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불편한 답변하나 드릴게요.
후쿠오카 시를 말씀하시는건지 후쿠오카 현 내를 말씀하시는지도 없구요, 본인의 예산도 모르구요 여행스타일도 모르구요 기타등등 정보가 너무 없어요.
본삭금도 없고 아마 아무도 답변 못 해 드릴거에요.

1450 2017-06-01 08:16:21 1

[새창]

아... 그건가
오만 / 고쿠사이 / 온나 / 마라손
오만고 / 쿠사이 / 온나 ... !!!!!!!

1449 2017-05-28 22:35:00 1

일본어 할줄도 모르면서 아재 혼자 떠난 도쿄 여행에서 쳐먹은 것들 - 2 [새창]

벌써 히야시츄카를 개시하는 가게가 있나 보네요. 여름철 별미 입니다.

1448 2017-05-28 22:27:23 5

요즘 요게 부흥기 맞죠? 글+추천+댓 모두 빵빵하네욥 [새창]

부흥기 라기보다는 요게분들이 다들 친절 하신듯?! ... 멋쟁이 분들이심.

1447 2017-05-28 21:31:27 9

[새창]

치얼스~

1446 2017-05-28 20:57:26 0

아무나 간단하게 만드는 수육!! 그리고 정구지 무침. [새창]

다음엔 들깨탕!

1445 2017-05-28 20:57:12 0

아무나 간단하게 만드는 수육!! 그리고 정구지 무침. [새창]

고기가 퍼져버릴 수가 있어서 모양 고정해 놓는 용도 입니다.

1444 2017-05-28 13:36:55 2

아무나 간단하게 만드는 수육!! 그리고 정구지 무침. [새창]

이거 밖에 ㅠ

1443 2017-05-28 13:35:00 0

아무나 간단하게 만드는 수육!! 그리고 정구지 무침. [새창]

삶아지면서 모양이 흐트러지는걸 방지하기 위한거에요.

1442 2017-05-28 13:34:26 0

아무나 간단하게 만드는 수육!! 그리고 정구지 무침. [새창]

정구지 ㅋㅋㅋ 경북쪽엔 또 다르게 부르나 보더라구요

1441 2017-05-28 13:33:26 0

아무나 간단하게 만드는 수육!! 그리고 정구지 무침. [새창]

간단하게 만들수 있어요! 결혼했으면 이렇게 못 싸돌아 다니겠죠? 오유해서 안생길듯 ㅠㅠ

1440 2017-05-28 13:31:54 0

아무나 간단하게 만드는 수육!! 그리고 정구지 무침. [새창]

저긴 톳을 생으로 무치거나 하지 않아서 우리가 아는 톳 맛이랑은 전혀 다르더라구요. 불고기맛!

1439 2017-05-28 11:23:23 1

참돔과 성게를 이용해 오늘은 카이센동을 만들어 봅시다. [새창]

성게 시즌이 끝이 날 때라...내년까지 기다려야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