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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배왕하데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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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2015-09-25 02:06:14 0
[새창]
폴햄에서 옷가지에 뒤덮혀 죽어있으면 접니다.
726 2015-09-25 02:05:19 0
[익명]아.. 마음대로 먹지도 못해 ㅠㅠㅠ [새창]
2015/09/25 01:29:50
키가 몇이세요? 여자세요 남자세요? 고민이 맞나 아닌가 모르겠네요
725 2015-09-25 02:04:23 0
[익명]이번 명절 조용히 잘 넘어갔으면 좋겠다 [새창]
2015/09/25 01:29:43
흠.... 고생하시겠군요 힘내세요
724 2015-09-25 02:03:14 0
[익명]이런 마음 저만 느끼나요? [새창]
2015/09/25 01:26:31
이게 뭐라고 고민게에 올렸나요? 자랑게로 꺼져버려...
아, 혹시 쓸데없이 심장이 많이 쿵쾅거리신다면 부정맥 검사해보세요
723 2015-09-25 02:00:51 0
[새창]
그렇게 많이 걱정되시면 직접 찾으러 나가세요.
쓸게없이 맘고생하는것보단 나을겁니다
그리고 아버지 멀쩡히 찾으면 아빠한태 등짝 스매시 날려주면 됩니다.

그리고 맞는 아빠고 딸이 자기 걱정한다고 맞으면서도 좋아할겁니다.
722 2015-09-25 01:58:50 1
[익명]남자분들은 언제 애기같다는 표현을 쓰나요??? [새창]
2015/09/25 01:20:26
님 좋다잖아요 뭘 그런거 가지고 궁금해하세요 애기가 아니라 올챙아 올챙아 이러면서 껄떡거리면 님 좋아한다는 뜻 입니다.
721 2015-09-25 01:56:24 0
[새창]
그건 누가 정하는거죠?
720 2015-09-25 01:53:32 0
살기싫습니다 정말 너무.. [새창]
2015/09/25 01:11:51
경찰에 신고하면 알려주겠죠?
719 2015-09-25 01:53:17 0
살기싫습니다 정말 너무.. [새창]
2015/09/25 01:11:51
직접 알아보세요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718 2015-09-25 01:52:15 0
[익명]정말 자기비하 아니고 제가 저능하다고 느낍니다 [새창]
2015/09/25 01:11:30
제 생각엔 노동강도를 낮추고 반복적인 일을 하는 공장에서 일을 배우시고 다음으로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레스토랑이나 서비스업은 생각보다 일의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그런데도 그런 계열에서 일자리가 많고 하는이가 많은 이유는 교통이나 접근성의 이유가 많습니다.
공장의 부정적인 편견도 많기도 하고요.

단지 일을 해서 돈을 버는게 목적이시라면 단순 반복 노동을 하는 공장에서 어느정도 일 하는법을 익히시고 차차 서비스 업으로 옮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사람마다 잘 할 수 있는 일이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성자 분께서 말씀하시는 고민중 알바이직률이 높다고 하신 부분은 과도한 자기비판입니다

자신이 일을하다가 손에 맞지않고 충분한 노력을 들였는데 잘 되지 않는다면 소질이없는겁니다.
그땐 과감히 이직하세요 애당초 문제라고 말할 명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더 잘 할 수 있고 잘하는것을 하는것이 일에대한 첫번째 관문입니다.
717 2015-09-25 01:44:53 0
[새창]
지금도 작성자분은 그 여성분에게 배려를 안해주고 있군요
그래서 해어지신 걸 겁니다.
작성자분께 더 맞는 여자를 찾는게 작성자분의 신상에 좋을것 같습니다.
716 2015-09-25 01:41:47 0
[익명]미치도록 따스함이 그립다 [새창]
2015/09/25 01:09:15
시 쓰지 마시고 그렇게 여자와 함께하고 싶으시면 여가 있는곳으로 가세요
인연에 아름다운 운명같은건 여자가 있고나서 생각한 후 이쁘게 꾸미면 됩니다.
장소와 출신으로 여성과의 관계를 특별하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당신을 더 외롭게 만드는 걸지도 모릅니다..
715 2015-09-25 01:39:05 0
[새창]
여유가 되시면 시술을 받으시면 됩니다.
714 2015-09-25 01:38:17 0
추석엔 부산에서 서울가는 고속도로도 막히나요? [새창]
2015/09/25 01:04:48
습기 가득하고 구름이 잔득 꼈는데 비가 올까요 안올까요? 라고 질문하신거랑 비슷한겁니다.
713 2015-09-25 01:37:16 0
[새창]
왜 누군가가 당신을 최우선으로 여겨주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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