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더 중요한건 작성자분이 어떤 상황이면 행족하다고 느낄 수 있는 가 에 대한 정립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741 2015-09-25 02:24:48 0

[익명]없어졌으면 해요. [새창]

그 생각을 잘 숭화시키고 정리해서 누나에게 전하세요

740 2015-09-25 02:23:40 0

[익명]이유라도 알고싶다 [새창]

남자친구가 생긴게 아닐까요?

직접 돌직구로 물어보세요

왜 그런건지

739 2015-09-25 02:22:48 0

[새창]

묵비권을 행사하겠습니다.

736 2015-09-25 02:19:40 0

[익명]불편한 제가 이상한가요? [새창]

세상은 정보의 바다입니다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다른 강의자의 이야기를 듣기도하죠
그 선생님이 그러면 안돼는 사실을 모르고 계실까요?
공과사를 구분해야하지만 그렇지 못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런건 아닐까요?
확인하고 싶으시면 직접 물어보시면 됩니다.

확인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그렇지 말라고 부탁하시면됩니다.

735 2015-09-25 02:16:27 0

[익명]저를 찼던 애가 남친생겻어요 아... ㅠㅠㅠ [새창]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 안쓰긴 힘들겠지만 신경끄도록 노력하고, 더 중요한 일을, 더 좋은 사랑을 하세요

단 상상하면서 비교하진마세요

일어나지 않은일은 제일 아름답게 다가외 마련입니다.

734 2015-09-25 02:14:53 0

[익명]듕듕듕듕듕 [새창]

뒷북 눌러달라는건가요? 눌러드렸습니다.

733 2015-09-25 02:14: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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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야 이건... 중2병?

732 2015-09-25 02:13:36 0

[새창]

그런 고민은 4살연상의 호감가는오빠와 사귄 후에 해도 늦지않습니다.

731 2015-09-25 02:11:33 0

[새창]

고백할 정도로 좋아하거나 친한 친구라면 고백하세요
좋은 친구라면 거절하더라도 공감은 못해도 이해는 해줄겁니다
도박을 하려면 무언가를 걸어야 한다는건 알고 계시죠?

좋은일이 있길 바랍니다.

730 2015-09-25 02:09:42 2

[새창]

사람이 그렇게 좋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 상황을 해당 남성분의 여자분께 말씀하시고 해결보세요
혼자 알고있다가 말 안하면 그 남자분 도와준 꼴밖에 안돼거나
작성자분 혼자만 욕먹고 끝날지도 모를 일 입니다.

729 2015-09-25 02:07: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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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님때문에 옆으로 돌아간 내 목부터 어떻게 해줘봐요

728 2015-09-25 02:06:31 0

[새창]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