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문재인지지자와 나머지 민주당 대선후보지지자들 문제가 아니죠...그런 프레임으로 보면 한없이 충돌만 일어날 뿐입니다.. 당원으로서 당의 의결권행사의 문제입니다... 국민경선으로 누가 유리해지고 불리해지고의 문제로 본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왜 당원으로서의 권리를 침해하면서 경선룰을 바꾸는가에대한겁니다...
그 참여라는게 무당층의 투표가 중요한데 무당층은 당적두는걸 꺼리는 사람들입니다. 주로 대선다가오면 방송이나 보도보면서 누구를 선택할지 고민하는사람들이죠. 그런사람들이 대선도 아닌 당 대선주자투표에 참여할거라 생각하는겁니까?? 무당층이 왜 무당층이겠나요. 투표철아니면 정치에 특별히 관심 없는사람들이 무당층입니다. 십만당원가입처럼 이 경선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민주당 가입해서 투표권 행사하는게 당연한거아닐끼요? 참여자가 많을거라 예상하는건 오만입니다. 벌써 대선 치룬것도아닌데 민주당 경선이겼다고 대통령되는것도아니니까요. 그 이후가 더 험란할거란거 여태까지 선거보면 알수있지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