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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8: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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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쪽에서 흘린 시계사건은 정치검찰의 진면목을 보여주는사건이죠...
이런 유언비어같은말이 일반인도아닌 검찰측에서 나왔고
검찰은 내부입단속하겠다며 이게 자신들이 조사한 진실인냥 언론플레이 했죠...
그러고 나중에 "아닌데요?"시전함...
이거 검찰내부조사결과인데 왜 언론에 나갔냐??이지롤 떨다가
나중에 님들아 그거아님 이지랄하는거죠...
노무현대통령 자살도
주변지인들 앞으로도 쥐잡듯이 검찰소환조사 할예정이였기에
그 부담감은...
자신이 죽지 않는 이상 부인,가족을 비롯한 주변사람괴롭히겟다는거죠...
퇴임후 그저 촌부로 남고싶었지만
그가 존재하는것 자체가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시할수없을정도였으니...
그냥노무현이란 사람이 살아있는거 자체가 엠비한테는 걸림돌이였어요...
엠비 반데하는 사람들에게 노무현대통령은 그 구심점이고 뭉치는 공통점이였으니까요..
그때 검사가 우병우였는데 엠비한테 과잉충성 어떻게든 엠비눈에 들기위해 노무현대통령을 밀어붙이죠...
이후 엠비는 자신과 우병우와 관계되면 노무현지지자들에게 극한분노를 일으킬거라 생각해 우병우 팽시키고
변호사가됨...
전대통령 조사까지한 유명한 검사가 수직상승 앞길이 펼쳐졌는데 변호사로 되는건 당시 엠비한테 팽당한거죠...
어떤사람은 당시 엠비가 너무과한수사때문에 노대통령에게 죄책감으로 우병우를 팽시켰다는데
이건 진짜 쥐새끼의 악랄하고 교활함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말아니면 그렇게 보이도록 하는말이죠..
엠비는 다 알고있죠...
우병우 키워주면 노무현새력과 죽을때까지 싸워야할것을...
쥐새끼가 적당히 써먹다가 버린카드인데 새주인인 닭년을 만나서 급성장하게됨.....